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남구는 문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대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0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3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93%, 용적률 782.4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6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1가구 ▲84A㎡ 456가구 ▲84B㎡ 317가구 ▲84C㎡ 174가구 ▲89A㎡ 168가구 ▲89B㎡ 84가구 ▲96㎡ 302가구 ▲99㎡ 126가구 ▲103A㎡ 168가구 ▲103B㎡ 84가구 ▲112㎡ 322가구 ▲158P㎡ 2가구 ▲182P㎡ 2가구 ▲183P㎡ 4가구 ▲218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문현1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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