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석우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정비사업비 대출보증 행정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 영통구 인계로189번길(매탄동) 일원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0가구 ▲59B㎡ 31가구 ▲74A㎡ 125가구 ▲74B㎡ 51가구 ▲74C㎡ 79가구 ▲84A㎡ 1670가구 ▲84B㎡ 568가구 ▲84C㎡ 320가구 ▲101A㎡ 461가구 ▲101B㎡ 127가구 ▲101C㎡ 34가구 ▲125A㎡ 10가구 ▲125B㎡ 9가구 ▲125C㎡ 9가구 ▲125D㎡ 20가구 ▲125E㎡ 18가구 ▲125F㎡ 18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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