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영배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36번길 12(연산동) 일원 50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연제초등학교, 연서초등학교, 연동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연산2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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