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천4-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480 일원 7만98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암초등학교, 구암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봉천4-1-3구역은 2014년 5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30일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6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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