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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호 회장, “‘겸청즉명’의 자세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대변 하겠습니다”-[에듀뉴스]
매물 부동산 뉴스 > 상세보기 | 2026-02-25 2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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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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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친구추가

제목

서권호 회장, “‘겸청즉명’의 자세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대변 하겠습니다”-[에듀뉴스]
내용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본지에서는 전국의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도하며 우선적으로 박기원 회장과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권호 신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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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행정통합’정책과 관련해 부산·경남, 광주·전남, 충북·대전, 대구·경북교육청 등이 행정통합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장들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장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역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해, 1개 또는 2개의 지방자치단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교육지원청의 장을 말한다.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교육장협) 동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서 교육장협 회장을 맡은 서권호 경기도교육청 산하 의정부교육장은 지난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임 회장님이신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님과 전국교육장협의회의 역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서두를 열었다.

서 회장에 따르면 △상반기 이사회 조직(3월) △이사회 협의회 개최(온라인 ZOOM 영상회의)(3월 중) △이사회 정책 간담회(4월 중) △하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7월 중) △하반기 이사회 집합연수(10월 중) △2027년 동계 전국교육장협의회 워크숍 개최(2027년 1월) 등이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지역별로 긴급한 교육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이사회를 운영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서 회장은 이어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막중한 책무성을 느낀다”면서 “전국 176명 교육장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겠으며 함께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장님들께서는 교육현장의 어려운 문제나 좋은 교육정책 제안 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의정부 교육장실 출입구에 표구 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 표구에 대해 “이는 ‘겸청즉명(兼聽則明)’으로 신당서 위장전에 나오는 한 구절로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는 구절”이라고 설명하고 “‘여러 측면에서 말을 들으면 현명해지고 한쪽 말만 들으면 어두워진다’라는 뜻으로 ‘리더는 뜻과 코드를 같이하는 사람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고 자기와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의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가르침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래는 중국 최고 명군인 당나라 2대 황제 이세민(당 태종)이 신하 위장에게 ‘명군과 혼군(어리석은 임금)’을 가르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겸청즉명 편신즉혼(兼聽則明, 偏信則昏)’이라고 답했고 위장이 역대 군주를 모두 조사해 보았더니 명군의 공통점이 ‘겸청(兼聽)’이었다”고 해석해주고 “즉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으면 안 되고, 듣기 싫은 이야기도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교훈”이라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육정책 수립에 있어서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여러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최선의 교육활동을 펼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으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에 당부할 것에 대해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상업과 사회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교육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나 기술 중심변화가 교육의 본질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균형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상기시키고 “저도 교육부장관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사들이 가르치는 일 즉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교사 교육연구회 활동 활성화, AI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안정적 정착, 기술중심이 아닌 ‘학생 성장중심’ 교육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최 장관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교육 현장의 책임 주체로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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