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 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상 7층 높이 기숙사가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총신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변경(안)에 따라 동작구 사당로 143(사당동) 일원 4만23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장 5층ㆍ연면적 약 9994㎡ 규모의 기숙사가 신축된다. 올해 8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당로 가로변에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상업ㆍ커뮤니티시설 등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 높이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인원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성 제고는 물론, 가로 활성화 용도 도입에 따라 박물관ㆍ열린강의실ㆍ체육관 등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