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검색
와이드맵
쿠폰등록
TOP
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비 서울 5 °C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0

OFF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서울에서의 보수분열이 경기에서는 진보분열로 이어지나...-[에듀뉴스]
부동산 연합뉴스 > 상세보기 | 2026-03-18 10:29:05
추천수 1
조회수   1

글쓴이

김용민 기자 친구추가

제목

서울에서의 보수분열이 경기에서는 진보분열로 이어지나...-[에듀뉴스]
내용


[에듀뉴스] 과거 서울특별시교육감선거에서 보수의 단일화의 실패로 진보진영에 교육감 자리를 헌납했던 상황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는 진보의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먼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선거인단 모집 관련 해명에 대해 “선거인단을 조직적으로 모집하는 게 왜 불법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힌 발언을 강하게 반박하며 경고했다.

그러나 17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3월 16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진행중인 ‘민주진보경기도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이동렬 선거대책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안민석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성명’에서 △‘첫째,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단일화를 추진중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를 퇴출시켜라 △둘째, 경기교육혁신연대에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를 선거법 위반으로 경기도선관위에 고발하라 △셋째, 조직동원, 특권선거, 탈법·불법 조장 선거인단 도입논의 중단하고 100% 여론조사 방식을 제안했다”고 반박했다. 

다시 안 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특정 후보 선거인단 조직동원 모집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이날 오후 안 후보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같은 날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육공무직 노조 관계자는 “선거인단을 조직적으로 모집하는 게 왜 불법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안민석 캠프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캠프는 “이 인터뷰, 이게 바로 불법”이라며 “위법이라는 인식조차 없는 불법을 인정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거짓말을 그만하고 공직선거법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직본부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단체인지 여부, 특정 후보만을 초청해 집회를 개최한 것, 사실상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을 개설한 것, 특정 후보 선거인단 모집을 위한 조직 활동을 한 것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법률 검토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연 것”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안 캠프는 이어 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들에게도 호소했다. “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 여러분, 본부 경기지부가 제대로 하도록 바로잡아 달라”고 밝히고 “교육공무직본부에 불법 의혹 선거인단 조직적 모집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단일화추진기구와는 별도로 선관위 긴급 조사 요구와 경기남부경찰서 고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한마디로 경기민주진보경기도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단일화 관련 정치활동이 탈법·불법으로 선거법을 위반했으니, 경기교육혁신연대는 경기지부를 퇴출시키고, 선관위에 고발할 것이며 단일화 후보경선을 선거인단을 제외하고 경기도민 여론조사로만 100% 진행하라는 주장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말대로라면 경기지부가 탈법·불법행위자이고 선거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는지의 여부가 핵심일 것”이라고 짚고 “경기교육의 혁신과 민주진보교육감후보의 단일화를 누구보다 간절히 원했고 또 충실하게 활동해왔다고 자부하는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안민석 후보의 주장을 비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인단 모집이 탈법·불법인가”라며 “그럼 안민석 후보의 선거인단 모집도 불법인가”라고 에돌리고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과 경선은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본선거가 아니고, 경기도 유권자의 극히 일부만이 투표권이 있는 예비선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에서 진행하는 당내 경선과 같은 선거인 것”이라고 주장을 확장시키고 “당내 경선은 해당 선거구의 정당후보를 단일화하는 절차이듯이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중인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도 추진기구의 규약과 결정에 위배되지 않으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안민석 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단위가 약속된 방식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모든 소속단체와 개인을 탈법·불법 세력으로 간주한 것이며 만약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를 선관위에 고발한다면 100개가 넘는 참여단체 전부가 고발돼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안민석 후보도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안민석 후보가 안민석 선거캠프의 선거인단 모집을 선관위에 고발하라고 주장하는 꼴”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안민석 후보의 여론조사로만 단일화경선을 진행하자는 주장은 선거인단 모집은 악이고 여론조사만이 선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화 과정 전체를 선거인단과 여론조사 방식을 적정비율로 결합해온 것을 모두 악으로 돌린 것”이라고 규정하고 “왜 정당들의 당원투표와 시민, 도민 투표(여론조사)가 결합된 단일화경선은 되고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선거인단과 여론조사 결합방식은 안된다는 것이고 5선 국회의원을 지내신 프로정치인 안민석 후보는 이 자가당착에 답하라”라고 요구했다.

또한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가 만약에 ‘유은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안민석 후보’를 지지했다면 여전히 안민석 후보는 ‘탈법·불법, 퇴출, 선관위 고발’을 주장했을까”라고 반문하고 “아니면 ‘안민석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다른 참여단체를 표적으로 삼았을까”라면서 “우리는 어떤 후보를 지지했더라도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단일화 경선에서 지지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금과 똑같이 활동했을 것이기 때문이며 참여단체가 모두 우리 노동조합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방식이라도 나를 지지하면 선이고 타후보를 지지하면 악이라는 ‘안민석 후보’는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의 정신과 원칙,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즉 당선의 유불리로만 판단한 것이며 본인은 ‘개인의 판단이나 유불리를 넘어 경기교육 대개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우선하겠으며 단일화 과정에서 논의와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과 결과에 책임 있게 따를 것을 분명히 서약’한다던 2월 4일 ‘후보단일화를 위한 서약서’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안민석 후보는 ‘유리하면 삼키고 불리하면 뱉는 것’을 몸소 실현했고 이런 후보가 어찌 경기교육의 혁신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라고 물음표를 날렸다.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끝으로 “이것이 교육주체다운 모습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에돌려비판하고 “교육주체중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학생, 공무원, 교원이 ”이라면서 “이들의 정치기본권, 노동기본권 보장은 온전한 교육주체를 만드는 것이며 이럴때만이 민주주의 확대와 노동존중이 꽃필 수 있다”고 예단했다.

또한 “안민석 후보의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대한 음해와 공격은 학생, 공무원, 교원에 대한 공격과 같은 것”이라고 규정하고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안민석 후보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경선에 성실히 임할 것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만약 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안민석 후보가 민주진보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를 경기교육혁신의 장에서 퇴출시키는 행동을 1만 조합원과 함께 돌입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수정삭제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게시물이 없거나 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이전게시글 [아유경제_부동산] 현대건설,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ㆍ에너지사업 협력 2026-03-18 10:29:04
다음게시글 [아유경제_재개발] 가재울구역 재개발, 시공 파트너 물색 ‘직진’ 2026-03-18 10:29:06
부동산 연합뉴스 전체목록 (914)
1
2
3
4
5
6
7
8
CATEGORY
생활용품
출산아동
디지털가전
생활식품
패션의류
공구조명
레저자동차
애완용품
실버용품
최신 댓글리스트 더보기
[원룸.] 가시는 김에 제 책도 좀 ...
by. songson.. |
4583일 19시간 51분 13초전
[원룸.] 흠.. 오늘 당장 서점가서 ...
by. bear |
4583일 19시간 51분 13초전
[원룸.] 발음연습이 참 어렵죠 ㅋ...
by. manson1.. |
4583일 19시간 51분 13초전
[원룸.] 낚시가고 싶네요.. 안나간...
by. junwoo |
4583일 19시간 51분 13초전
[원룸.] 위치좀 알려주세요 저도 ...
by. newjin6.. |
4583일 19시간 51분 13초전
2d클라우드
동문
음식
dmc
스타허브플러스
슈퍼카
오피스텔
토지
아파트
커뮤니티
영화
메모지
음악
피규어
쇼핑
파워광고 등록 더보기
존재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