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9일 성남시는 금광동 40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7번길 9(금광동) 외 82필지 일대 895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43%, 용적률 268.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5A㎡ 1가구 ▲15B㎡ 1가구 ▲15C㎡ 1가구 ▲59㎡ 77가구 ▲74㎡ 20가구 ▲84A㎡ 62가구 ▲84B㎡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성남동초, 중부초, 상원초, 성남동중, 숭신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자혜공원, 황송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광동 4022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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