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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manson1225 | 08.29 16:32
어디를 다녀오셨는지 위치를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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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google_104667444128778235267 | 08.29 16:32
집에서 기타로 creep 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뇨~ 안친지가 오래되서 또 보니까 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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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kangchan | 08.29 16:32
귀엽고 작고 아기자기하고 앙증맞고 그냥 다 사서
여자친구 주고싶네요 ㅋ 기다려라 이녀석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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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총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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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n1225 | 08.29 16:32
어디를 다녀오셨는지 위치를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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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104667444128778235267 | 08.29 16:32
집에서 기타로 creep 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뇨~ 안친지가 오래되서 또 보니까 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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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chan | 08.29 16:32
귀엽고 작고 아기자기하고 앙증맞고 그냥 다 사서
여자친구 주고싶네요 ㅋ 기다려라 이녀석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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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n1225 | 08.29 16:32
오늘은 치즈와 크래커에 레드와인 한잔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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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n1225 | 08.29 16:32
낚시 무지 조아하는데.. 시간이 잘 나지가 않네요..
저도 이번주말에는 강태공 되러 강으로 바다로 고고고~
물론 가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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