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합신문]]> <![CDATA[부동산시장 : 유창길 골목상권 연구소 > 부동산 연합신문]]> 부동산 연합신문]]> 부동산 연합신문 https://824989.biz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3 Feb 2026 05:40:14 Tue, 3 Feb 2026 05:40:14 <![CDATA[‘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 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 경북교육청-[에듀뉴스]]]>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와 ‘학교 경제·금융·세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북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현직 세무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 △세금의 가치와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콘텐츠 지원 △합리적인 경제관 정립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은 전문 지식을 갖춘 현직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교과서 중심의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제와 세무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실제적으로 마주하는 영역”이라며 “전문 역량을 갖춘 세무사들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경제관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동행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역사회 미래 인재들이 세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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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7
<![CDATA[경남 단성초,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겨울다우리나무놀이’를 했어요”-[에듀포토]]]>

[에듀뉴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교육부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시행(3월 1일)을 앞두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 단성초등학교(교장 오창근)는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교우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성 및 자아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에서는 1~6학년 전교생이 친구들과 협력해 드래곤 볼, 손바닥 축구, 공중탑 쌓기, 공중 미로, 볼 드라이브 등 15가지 나무놀이를 즐겼다. 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잠시 디지털을 끄고 즐거운 신체 활동을 통해 친구와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성과 협동심,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이 아니라 실제로 강당에서 이야기 나누고 몸으로 부대끼며 체험활동을 함께 하니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친구, 선후배 사이가 더욱 좋아진 것 같다”면서 “평소에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이런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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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6
<![CDATA[이정선 교육감, “새내기 공무원의 빛나는 첫 출근을 응원합니다”-[에듀포토]]]>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으며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면서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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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5
<![CDATA[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으로 교육 현장 공감과 연대 확산 나선 강원도교육청-[에듀뉴스]]]>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도 원주MBC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힘이 되는 콘텐츠가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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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4
<![CDATA[안민석 출마예정자, “임태희 교육감, 설 연휴 전 사서교사·진성고 사태 해결하라”-[에듀뉴스]]]>

[에듀뉴스] 경기도교육감 출마예정자인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사서교사 천막농성과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 “임태희 교육감은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핀란드 교육혁명의 주역 에르끼 아호는 교육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합의를 꼽았지만, 임태희 교육감은 임기 내내 소통이 아닌 불통, 합의가 아닌 독단으로 경기교육을 퇴행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사서교사들은 불합리한 도교육청 행정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교육감은 도지사의 중재 권유마저 뿌리치고 있다”면서 “교육청의 지시를 믿고 헌신해온 교사들을 ‘무자격’ 운운하며 사지로 내모는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일갈했다.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는 무능한 교육행정이 낳은 예고된 인재”라며 “진성고 배정 미달과 그로 인한 학습권 침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교육청에 있다”고 밝히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지 않고, 국회의원과 학부모들의 수차례 경고에도 규정만 탓하며 수수방관한 결과가 지금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천, 고양 등 경기 곳곳에서 반복되는 원거리 통학과 배정 갈등 역시 도시 구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학군제의 문제”라며 “진성고 사태 해결을 위해 공동 교과과정 운영 등 파격적인 결단이 필요하고, AI(인공지능) 데이터에 기반한 학군 재조정도 전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설날 연휴 시작 전까지 사서교사들의 정당한 요구와 진성고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고 “그럴 소통력과 능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차기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사서교사로 발언에 나선 한 교육자는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추고 근무해 왔지만, 개학을 불과 2주 앞두고 사서교사 경력을 부정하는 공문이 기습적으로 발송됐다”면서 “어제까지 적법했던 교사를 하루아침에 무자격자로 만든 것은 공교육 현장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행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광명 진성고 학부모 대표는 “2026학년도 고교 배정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참사”라며 “진성고는 정원 225명 중 90여 명만 배정돼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급 편성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행정 참사로 무너진 평준화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공동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사서교사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며 사서교사 문제와 진성고 배정 사태가 바로잡힐 때까지 교육행정 전반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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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ㆍ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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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51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두산건설-SH,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시행 업무협약 체결]]>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4(홍은동) 일대 1만157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344가구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던 지역이다.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최근 정부는 공공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돼 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공공 주도의 사업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공공사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TFT에서는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ㆍ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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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42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대우건설, 1200가구 신축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사업 수주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1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공권 부여에 관한 토지등소유자 등의 투표 결과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ㆍ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 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문화ㆍ휴식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보도 신설로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상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천장산과 중랑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ㆍ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역세권을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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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3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도입]]>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이 결합해 작업자가 고소ㆍ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조종실에서는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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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24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결정 향한 ‘전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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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2:1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2월 첫째 주 전국 2개 단지 1194가구 분양]]>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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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1:5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자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분당수서로 519(정자동) 일원 20만6350.2㎡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ㆍ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1.4배, 서울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는 대규모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이며, 공사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203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판교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때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초과이익은 전액 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돼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마련한다. 사업지구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하는 한편,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을 강화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만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설도 도입한다.

신상진 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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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1:4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중견주택업체, 올해 2월 4762가구 분양… 전년 동월비 327% 증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476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09가구) 대비 3353가구(23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114가구) 대비로는 3648가구(3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1가구 공급 예정이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강원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충남 3098가구, 강원 26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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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1:3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올해 포천ㆍ안산ㆍ화성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도심 내 다세대ㆍ오피스텔ㆍ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가구 ▲안산시 본오동 20가구 ▲화성시 진안동 20가구 ▲포천시 신읍동 16가구 등 총 68가구다.

올해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4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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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1:2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부산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첫 삽… 가덕도신공항 접근 개선]]>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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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1:14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 협력 업체 선정 진행 ‘고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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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0:49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 감정평가업자 입찰공고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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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0:37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시공권 주인 찾기 ‘재도약’]]>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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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21:20:22
<![CDATA[김태식 교육장,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것”-[에듀뉴스]]]>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류장경 강남서초 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태식 북부교육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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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달 28일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였다. 교육감은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천명했으며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엔트리가 뛰 듯 11명의 교육장 엔트리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은, 정근식 교육감이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의 연장선에 있다고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이 철학이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고 단언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학습, 정서, 관계, 가정환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부연하고 “그래서 북부는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시스템인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구축해 한 아이를 위해 노원·도봉구의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부지역의 노원구, 도봉구는 학교 수와 학생 수는 많은데 비해 재정적 지원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서울의 25개의 자치구 중에서 예산 지원이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노원구, 도봉구의 교육예산을 늘려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교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평가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무리 훌륭한 교육과정과 정책이 있어도 그것을 실제 교실에서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교사”라면서 “북부는 교사들이 혼자 애쓰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혁신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역시 학교와 교사가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또 “‘학생 주도 미래역량 교육’”라고 강조하고 “미래 사회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판단하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라면서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북부교육지원청이 실천하는 미래역량 중심 협력교육이라는 말이며 김 교육장은 “즉 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진짜 협력 교육의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북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에 대해 그는 “최근 학교 현장에는 학교폭력이나 우울과 같은 개인적 위기, 기초학력 미도달이나 학교 부적응 같은 교육적 위기, 가정 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복합적인 가정적 위기를 겪교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위기는 우리 학생들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에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의 예방적 선제적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검사를 실시했고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고 상기시고 “2026년도에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함께 검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북부 마음건강 검사를 병행 실시해 학생의 마음 건강을 중단없이 촘촘하게 점검하고, 학교–교육지원청–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함께 “2025학년도에 서울 최초로 ‘이음:온(On) 북부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를 운영한 결과, 북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으로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2026년 북부 교육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부모 네트워크와 교육지원청 간 분기별 정책협의회, 자율 봉사단, 학부모 공론장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아이의 성장은 학교 혼자서가 아니라, 가정과 함께할 때 더 단단해 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장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자’이며 그 본질은 바로 교육과정–수업–평가다.

이에 대해 그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금의 초·중·고 학생들이 성인이 돼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사회가 아니라 일자리의 50% 이상이 재편되고 사람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럴수록 교육은 더욱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그래야 학생의 미래 역량이 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북부는 기초소양 함양, AI·디지털 교육, IB 프로그램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1개 교육지원청 중 S-PLAN(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참여율이 1위를 기록했고 문해력·수리력 시범교육지원청으로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수리력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수업 나눔과 연계한 기초소양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고 방학 중 기초소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교과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학습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공공도서관, 노원수학문화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소양 함양 지원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AI·디지털 역량도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연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운영, 에듀테크 축제 등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수업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IB 관심학교 12개교를 중심으로 사고의 과정이 중심이 되는 탐구 수업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IB는 단순한 국제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의 탐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인 KB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북부 든든 통합지원 콜센터 ‘교육사이(1661-7042)’운영 △안전 및 교육활동 지원 △학교 인력 관련 지원 △정보화 및 공통업무 지원을 통해 행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부서간, 교육지원청간의 담장을 허물고 우문현답(愚問賢答)을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11개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교육지원청들의 교육정책들을 지난 신년기자회견에서도 교육지원청의 특화된 교육사업들을 앞세운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은 “저는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간, 그리고 북부 관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매우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면서 “북부는 2025년도에 기초학력·기초소양 진단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 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학교 자치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원 처리 평가 순위 상승, 저경력 공무원 맞춤 지원, 공무원 인사 만족도 1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통해 교육과 행정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북부의 교육력을 제고해 다른 교육지원청과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혀 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에 북부는 학생의 기본권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기초학력 협력강사, 학습지원튜터, 키다리샘, 도약캠프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부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기초학력·심리‧정서·적응‧관계·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더욱 확대해 어떤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겠다”면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 아이의 미래를, 한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추천으로 진행된 릴레이인터뷰에서 김태식 교육장은 다음 대상을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석표 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본청의 중등교육과장을 역임하셨고 그래서 중등교육의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면서 “고교학점제 수업 평가 등의 전문가이시고 또 인사업무도 하셨기 때문에 교사의 권리나 전문성 신장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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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1:21
<![CDATA[“제주의 폐교재산이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에듀뉴스]]]>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등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한 최소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도와 위험도에 따른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해 방수·도색·시설보강 등 필수 유지관리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인 무단 출입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강화, 전기시설 안전 조치, 노후 운동장 놀이·체육기구 보수 및 철거, 건물 주변 정비와 예초 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안 관리도 병행한다.

지역과의 상생 모델로 지난해 9월 제주시와 도교육청은 ‘옛 신창중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교육청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제주시가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교육청·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당리·무릉리 지역에‘내일마을 공공주택’을 조성해 학생 유입, 학교 활성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폐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3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폐교가 지역사회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활력 자원이 되도록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리 대상 폐교 27개교 중 17개교는 마을회 및 지자체 등에 대부돼 활용 중이며 나머지 10개교에 대해서도 맞춤형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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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1:19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승인 기대감 ‘UP’]]>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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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1:18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 이달 사업시행인가 확정 ‘성공’]]>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67%,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9361㎡ 21가구 ▲52.9988㎡ 11가구 ▲59.9729㎡ 70가구 ▲59.826㎡ 21가구 ▲84.9356㎡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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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1:0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강남권에 1만8000가구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동 일원 201만8074㎡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핵심 입지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시, 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까워 첨단산업과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ㆍ분양이 목표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이날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에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신규 군인 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라며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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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0:5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무주택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3억 원→5억 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 요건을 기존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접수기관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5.20.~10.31.)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다만, 자격심사과 지급을 위해 접수는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하반기는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시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시를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주거비)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별로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사업 개시 이후 연말까지 총 654가구에서 가구당 평균 1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전체 가구의 66%가 월세 거주였으며, 이 중 78% 이상은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가구의 주거 유형은 연립ㆍ다세대(36%), 아파트(25%), 단독ㆍ다가구(21%) 순으로 특정 주거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실수요층 전반에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가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공고는 올해 7월 별도 시행 예정이다. 하반기 경우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만 신청 대상이므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출산 가구는 상반기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시 소재 전세가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 임차 주택에 거주 등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정부ㆍ시 주거 지원 정책 수혜 중인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접수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결과를 발표하며, 결과 발표 이후 안내에 따라 주거비 증빙을 제출하면 8월 중 주거비가 지급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이며 최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출산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세보증금 요건을 5억 원 이하까지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연중 상시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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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0:4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공공기관 점유 체비지 121필지 재정비… 재산 관리 효율화]]>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 ㎡)를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ㆍ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해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 관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체비지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ㆍ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용 목적과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ㆍ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주차장ㆍ견인차량보관소ㆍ환기구ㆍ담장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 8필지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8필지를 포함해 경찰청, 소방서, 교육청 등이 공공목적으로 사용 중인 체비지 총 121필지는 점유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한 교환` 또는 `회계 간 유상이관` 방식 등으로 정비한다. 경찰청ㆍ자치구 등이 점유한 67필지는 다른 토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서울시ㆍ소방서ㆍ교육청 등이 사용하는 54필지는 회계 간 유상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온 체비지의 무상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본래 취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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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0:28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 결과 ‘3개 사’]]>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진흥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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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6:20:19
<![CDATA[교원3단체, “교육부 고교학점제, ‘최성보’ 외면하고 형식적 보완에만 급급”-[에듀뉴스]]]>

[에듀뉴스]  교육부가 28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교원3단체(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사노동조합연맹·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기준 변경, 미이수 학생의 추가 이수 방법 마련, 학교생활기록부 일부 영역 기재 글자 수 축소 등 교원단체의 요구사항이 일부 반영됐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통과목 학점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이 유지된 것은 최소 성취수준 보장제도(최성보)가 여전히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고착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공통과목 학점이수 기준에 학업성취율이 남아 있는 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는 교육적 개입이라기보다 제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절차로 흐를 수밖에 없다”면서 “실제로 일반고·직업계고·자사고·특목고 등 학교 유형과 도·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 등 지역에 따라 학점 이수기준 미도달·미이수 학생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이번 대책 어디에도 이러한 격차의 원인 분석이나 이에 상응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진단하고 “특히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둘 중 하나만 미도달한 학생에 비해 최종 이수 비율이 현저히 낮고,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 지도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시도교육청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 체계가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에돌렸다.

아울러 “전체 국민의 13.6%가 느린 학습자로 추정되고, 2024년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률은 국어 9.3%, 수학 12.6%, 영어 6.5%에 이른다”면서 “이는 학점 이수 기준 완화 여부와 무관하게, 고등학교 단계에서 이미 구조적인 학습 결손 문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짚고 “초·중학교 단계의 학습 결손 예방 대책은 환영하지만 현재 고교학점제를 적용받고 있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이런 대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이러한 상황에서 공통과목 학업성취율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유지하는 것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습 개선보다는 미이수 학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조정과 형식적 운영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며 “결국 학교는 평가 기준 완화나 절차 중심 운영을 통해 제도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고교학점제는 취지와 달리 왜곡된 형태로 현장에 정착하게 될 우려가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의 문제를 교사 부담 축소의 관점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전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량 축소는 공통과목에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선택과목까지 이루어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실제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집중될 것으로 여겨지는 영역 중 하나는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한 2, 3학년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이라며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원론적으로는 학생의 학습 능력, 태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과 성적과 함께 제시하는 평가 항목이지만 사실상 입시에 활용되는 목적이 가장 큰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정적인 내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최대치의 글자 수를 채워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 학업 관리라는 근본적 목적은 물론이고 대입에서의 유용성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채 학점제로 인해 기존보다 1/3 이상 기재량이 늘어나 버린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늘어난 분량은 한 학생당 3천 자 이상으로 예상된다. 일부 학생만이 아닌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부담은 가중되고 다과목 지도와 맞물려 교사의 수업과 학생학업 관리의 어려움은 극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는 지역의 소규모 학교 차별을 심화시킨다”면서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선택 과목 비율은 학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히고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등의 방식으로 선택 과목 개설 여건을 개선한다고 하지만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는 ‘선택권 확대’가 아니라 ‘대면 수업 기회 박탈’을 제도화하는 방식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5년 일부 대학의 전공별 권장/이수 과목 발표로 4학점 과목을 3학점으로 편성해 이수 과목을 늘리는 방식의 교육과정 변경이 확산됐지만 이마저도 소규모 학교에서는 불가능한 구조”라고 전하고 “과도한 선택 과목 확대 정책은 결과적으로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의 불평등을 제도적으로 고착화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대책은 빠져있다”고 강조하고 “진로/융합 선택과목 상대평가가 유지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은 ‘내신 유불리’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수강 인원이 많아야 내신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강 인원이 많은 특정 과목으로의 쏠림,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미 지역 사교육 기관들은 어느 학교가 내신 경쟁에서 유리한가를 기준으로 고등학교 진학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이는 고교학점제가 오히려 학교 서열화, 입시경쟁체제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예를 들었다.

여기에 “지난해 3월 이후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출결 문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의 비현실성, 평가 및 업무 부담 등 현장에서는 무수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으나 교육부가 귀를 기울이고 정책적으로 검토하려는 태도를 보여 왔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그동안 일부 학교의 긍정 사례와 고교학점제 찬성 의견은 과대 대표된 반면, 다수 학교가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현장의 요구는 정책 논의에서 배제돼 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끝으로 “모니터링단과 자문기구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반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3월 선택과목 본격 수강이 시작되면 작년과는 또 다른 혼란과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 에상된다”고 예견하고 “교육부 지원 대책이 문서에만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교원단체를 포함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한 “지금의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교원 3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면서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답을 찾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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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4:55:1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4000가구 확보… 역대 최대 실적]]>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5만1400가구를 확보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가구(LH 4만3519가구ㆍ지방공사 4517가구)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5000가구(LH 1만910가구ㆍ지방공사 3711가구)를 확보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기준 20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늘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사전 약정을 맺은 민간 사업자가 지은 신축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된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 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1000가구(서울 3000가구 포함)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약 60%는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 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를 비롯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빌트인 가구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49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런 조사 과정이 주택 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4000가구, 서울 1만3000가구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 체결한 1만1000가구는 역세권 등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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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4:55:1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 “양재나들목 정체 해소”]]>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90일 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ㆍ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km로,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는 사업비는 5612억 원이다. 다만 이는 2016년 4월 기준이므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 처음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ㆍ협의를 거쳐 지난해 말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 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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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4:55:1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FC는 남구 남동천로 128(문현동) 일원 10만2352㎡를 대상으로 업무 및 기업 편의시설, 문화ㆍ예술ㆍ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금융기관 등이 입주했고, 2단계에서는 숙박ㆍ지원시설 등이 조성됐다.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ㆍ업무시설ㆍ시민 공간이 들어서며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 기업) 등 170여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됐다. 이곳에는 약 40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ㆍ산업 기반의 집적효과가 예상된다.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ㆍ문화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3단계 준공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376명, 고용 유발효과 4311명으로 추정했다. 또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ㆍ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그동안 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BIFC 3단계 준공을 통해 금융 클러스터를 확충해 왔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분야 육성과 기업 성장 자금 지원도 병행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BIFC 3단계는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BIFC 운영 안정화와 금융기회발전특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선도기업을 추가로 유치하고 입주 기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BIFC 3단계 준공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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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Feb 2026 14: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