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작은 회사로 출발하여 백화점 유통을 시작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전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는 작지만 그 분야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일등 마인드와 자부심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유통의 전문가들이 일을 하기에 유통의 흐름을 일찍 깨닫고 99년도에 인터넷으로 눈을 돌려 2000년도에 시설투자 및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한바 2000년05월01일에 주방21(www.jubang21.co.kr)을 오픈하기에 이르렀고 그 동안 당사가 보여준 철저한 신용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에 많은 업체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은바 불과 3개월만에 1억원의 매출을 돌파하고 그 이후 많은 종합포탈 사이트(다음, 라이코스, 네이버, 네띠앙....)의 주력제휴사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큰 꿈을 갖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동 업계에서 최고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젼

현재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성장은 연 신장률 120∼150%의 놀라운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 시장규모 또한 수 조원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당장은 자금력이 많은 대기업들과 소규모 업체의 격차가 없지만 시장규모가 대형화되는 2005년도에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날것입니다.

대기업은 종합쇼핑몰 시장에서 선두권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이고 전문몰은 그 분야에 맞는 컨텐츠와 상품의 다양성, 차별성이 있어야만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희는 2002년도 상반기까지 컨텐츠개발과 전문몰만이 할 수 있는 신속성을 최대한 살려 2002년 하반기안에 완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