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월세]]> <![CDATA[부동산시장 : 부동산 연합뉴스 > 상가 월세]]> 상가 월세]]> 상가 월세 https://824989.biz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18 Apr 2026 15:57:36 Sat, 18 Apr 2026 15:57:36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목동 재건축 수주 신호탄”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 ‘DL이앤씨’]]>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1조2129억 원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DL이앤씨가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며 목동 일대 재건축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최근 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ㆍ강남구 압구정동 등 알짜 정비구역에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입지 중 하나인 목동6단지 재건축에서 시공자 선정 신호탄이 예고되며 향후 사업 추진 속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을 두고 재입찰 절차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당초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5월 30일께로 예정된 바 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DL이앤씨는 목동 첫 수주를 계기로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고, 친환경ㆍ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목동6단지 수주 결과가 향후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은 다수 노후 단지가 밀집해 있어 단계적인 대규모 재건축 추진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시공자 선정이 향후 인근 단지의 시공권 결정 기준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요 건설사 간 브랜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동6단지를 포함한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향후 공동주택 4만7438가구 등이 공급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앞으로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사업 관리 전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이번 시공자 선정 절차는 단순한 건설사 선택을 넘어 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참여를 결정한 만큼,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 역시 "목동6단지 재건축은 상징성이 큰 사업인 만큼 이번 결과가 인근 목동4ㆍ5ㆍ8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의 시공자 선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의 중요한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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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3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인가 향해 기대감 ‘쑥쑥’]]>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이달 9일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중대로31길 14(오금동) 외 7필지 일대 36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22%,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94㎡ 10가구 ▲42.87㎡ 9가구 ▲44.99㎡ 11가구 ▲59.94㎡ 11가구 ▲59.99㎡ 12가구 ▲59.97㎡ 2가구 ▲74.79㎡ 23가구 ▲74.93㎡ 14가구 ▲74.99㎡ 1가구 ▲84.76㎡ 11가구 ▲84.84㎡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오금초, 오금중, 세륜중, 오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금오름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도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오금동 35-1 일대는 2022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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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김재섭 의원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기준, 재개발 수준으로 맞춰야”]]>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동일하게 조정함과 동시에 일정 요건을 갖춘 무주택자에게 지위 승계를 허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3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에 대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돼 있다"며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는 양도인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가 인정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의 경우 양도 제한 시점이 관리처분인가 이후인데 비해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규정돼 있다"면서 "이것은 재건축사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거래 위축 및 가격 왜곡은 물론 사업을 지연하고 이동권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김 의원은 "조합원 자격 승계 제한에 대한 예외 조건이 양도인의 조건에만 의존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하려는 자의 입장에서는 예외 조건을 충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를 찾아야만 조합원 자격을 승계할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의 희소성이 높아져 해당 물건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무주택자의 주택 마련 기회가 줄어들고 오히려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같이 관리처분인가 이후로 변경하고, 무주택기간이 5년 이상인 무주택자에게 조합원 자격 승계를 허용하는 양수인의 예외 조건을 추가해야 한다"며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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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2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불광1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입찰 일정 ‘공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88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88가구 ▲59A㎡ 54가구 ▲59B㎡ 52가구 ▲59C㎡ 93가구 ▲84A㎡ 53가구 ▲84B㎡ 108가구 ▲84C㎡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27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리초등학교, 불광중학교, 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몰, 청구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불광1구역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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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2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조정 내용 ‘검토’]]>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설계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및 비례율 변경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천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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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1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올림픽 3대장’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6787가구 대단지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이하 올림픽훼밀리타운ㆍ재건축)가 지상 26층 공동주택 67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와 공공시설, 공원, 커뮤니티시설 등의 배치계획과 교통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재검토하도록 보류됐다가 새로운 정비계획을 마련해 다시 심의를 받았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준공된 공동주택 56개동 449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3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과 가깝고 송파대로와 중대로, 동남로 등 대로와 접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탄천과 이어져 있어 천변 경관을 누릴 수 있고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곳이다.

이곳은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중대로 24(문정동) 일원 34만70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이하 공동주택 67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79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탄천과 인접한 주동은 지상 21층 이하로 지어 시각적 위압감을 줄이고 단지 중앙부과 북측으로 갈수록 층수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도록 건축물을 배치했다. 또한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타워형 주동을 설계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가락시장역 부근에는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체육시설, 공공지원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배치하고, 현재 중대로에 있는 문정2동주민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서측과 접하게 조성될 예정인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2029년 준공 예정)과 연결되도록 북측숲내공원을 확장하고, 남측으로 소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남측 문정법조단지에서 가원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상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한 주변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모즈아울렛, 문정1동주민센터, 건너말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평화초등학교, 문정초등학교, 가원중학교, 문정중학교, 문정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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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1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신길16-2구역 재개발, 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937가구 공급 계획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이 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937가구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07년 신길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됐다가 사업 추진이 부진해 2014년 해제된 곳으로 노후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2024년 3월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61길 8-7(신길동) 일원 3만2254.2㎡를 대상으로 지상 38층 이하 아파트 937가구(임대주택 2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을 제2종(7층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5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240.4%ㆍ정비계획 용적률 271.8%로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주변 영등포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ㆍ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구역과 이미 개발된 재정비촉진구역과 연계한 도심 속 조화로운 경관과 보행 연결성을 고려했으며, 특히 도신로변 1개동은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과 도신로 상업가로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 특화동으로 계획했다.

단지 서측 저층 주거지에서 동측 도림초등학교로 통학로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와 데크 하부에 교육커뮤니티와 회랑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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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0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미아동 345-1 일대 재개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05가구로 탈바꿈]]>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지하철 우이신설역 삼양삼거리역세권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인 미아동 345-1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205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미아동 345-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반경 180mㆍ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반경 580m 이내의 역세권 및 중심지 배후 주거지다. 솔샘로에 면한 우수한 입지임에도 반지하를 포함한 주택 비율이 76%ㆍ노후 건축물 비율이 81%에 달하고, 좁고 막다른 도로와 보차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와 열악한 보행환경, 도보권 내 생활서비스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강북구 도봉로29길 63-5(미아동) 일원 4만5479.5㎡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345-1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1.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1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는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고, 북서울꿈의숲과 성암국제무역고교 등이 가까운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계획했다. 솔샘로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북한산 조망을 최대한 살리고, 학교와 맞닿은 부분에는 공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계획은 인근의 개발계획과 연계해 조정했다.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4차선→6차선)하고,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보ㆍ차 분리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삼양사거리역과 연결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가로인 솔샘로를 따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도봉로23나길은 학생들 통학로로 조성하고 길을 따라 작은도서관, 스터디카페, 지역 동호회실 등 주민에 개방되는 편의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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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시공권 두고 ‘삼성물산’ vs ‘포스코이앤씨’ 격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빠르면 다음 달(5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5년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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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50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면목10구역 재개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71가구 단지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랑천변 노후 주거지인 면목10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71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전체 주택의 80% 이상이 노후한 곳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1.52)를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면목10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92(면목5동) 일원 3만596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71가구(임대주택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 등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확장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면목8구역에서부터 안전한 등굣길이 연결되도록 하고, 면목5동주민센터는 동일로95길로 이전해 복합청사로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랑천과 이어지는 경관 형성을 위해 단지 외곽에는 지상 8~15층 규모의 중저층 주동을, 중앙부에는 지상 최고 35층 이하의 고층 주동을 각각 배치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속통합기획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조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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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LH, 올해 5ㆍ6급 신입사원 262명 공개 채용]]>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5ㆍ6급) 2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6~23일 원서 접수, 올해 5월 17일 필기시험, 6월 중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한다. 채용인원은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ㆍ6급 사원 27명 등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ㆍ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와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 보다 확대(8%) 채용한다.

LH는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원서 접수 시작일인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앞서 LH는 지난해 신입사원 472명을 채용하고 826개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다음 달(5월)부터는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 명 규모의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등 주요 정부 정책의 신속한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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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추가경정예산 2204억 원 확정… 대중교통비 환급ㆍ전세사기 지원 확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추가 경정예산(이하 추경예산)이 220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 올해 예산은 본예산 62조8000억 원에서 약 63조 원 규모로 늘었다.

국토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유가 대응, 민생 회복, 산업피해 최소화 등에 초점을 맞춰 신규 세출예산을 증액ㆍ신설했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에 1904억 원을 증액했다. 향후 6개월간 `모두의카드` 정액형(일반형ㆍ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정률형(기본형) 환급률 상향도 함께 추진한다. 이달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최소 지원금사업도 279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등이 종료된 이후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일정 비율(1/3)에 미달하는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해외인프라시장 개척에는 4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해외 수주 공사 지연, 공사비 상승 등이 발생함에 따라 발주처와 시공자 간 분쟁에 대비해 해외 중소ㆍ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ㆍ세무 지원 등을 확대ㆍ강화한다.

건설산업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에는 1억2000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 사태 등으로 건설 하도급사, 근로자 등에 대한 대금ㆍ임금 체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발주자가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체불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항공 부문의 탄소상쇄감축제도 운영에는 6억 원을 증액했다. 2028년 예정된 대체 항공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 급유 의무시행을 대비해 의무 이행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개선 연구 예산도 10억 원 증액했다.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도권 남부권ㆍ동부권의 교통난 가중 우려를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연구를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집행을 통해 추경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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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올해 스마트도시 솔루션 공모… 지자체 2곳 선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발굴ㆍ확산하고자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수집ㆍ연계ㆍ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R&D(2018~2022년)로 기술개발하고 광역지방정부 보급ㆍ조성사업(2022~2023년)을 통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년도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주특별자치도(민원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스마트안전 분석 솔루션) ▲충북ㆍ제천시(생활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솔루션)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 우대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 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다음 달(5월) 21~26일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접수하며, 예비검토와 서면ㆍ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방정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이달 21일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데이터 활용이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이 발굴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전국에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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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7
<![CDATA[[아유경제_재개발] 강동역B역세권 활성화사업 결정 고시…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신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강동구는 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이달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고, 이후 열람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 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 기여로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조성되며, 강동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위치에 해당 시설을 배치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는 것은 자치구 최초로 전액 시 예산으로 운영된다.

강동역 일대의 보행 여건과 시설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사업지와 지하철역 출입구가 직접 연결되고, 수영장ㆍ빙상장 등이 들어설 인근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지와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강동역 일대가 주거지 인근에서 주거ㆍ업무ㆍ여가 기능을 함께 누리는 `직ㆍ주ㆍ락` 복합 생활권으로 재편돼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희 청장은 "이번 결정 고시는 강동역 일대가 미래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역세권 중심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은 주거ㆍ일자리ㆍ생활 기반을 균형 있게 확충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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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7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 협력 업체 선택 과정 ‘알림’]]>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306.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3구역은 2022년 9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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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4
<![CDATA[[아유경제_재건축] 파장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구상 ‘도전장’]]>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1102(파장동) 일원 1만12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동탄인덕원선 파장역(예정)이 24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파장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수일초등학교, 수일중학교, 동원동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수원시립대추골도서관, 중부지방국세청, 노송공원, 만석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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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SH, 공공참여로 민간정비 사각지대 메운다… “주택 공급 속도”]]>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13일 오전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마포구 아현1구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공참여 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 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간 시는 민간 중심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 속도 및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도시정비사업은 전체 주택 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시 주택 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은 SH가 단순 시행자가 아니라 갈등 중재자이자 사업 촉진자로 직접 개입한다.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은 대상지 특성과 사업 여건에 따라 공공재개발, 모아주택,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공공재개발은 금융비용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대출 규제로 이주비 대출이 불가능한 가구에 최대 3억 원(LTV 40%)의 융자 지원을 새로 도입한다. 초기 주민준비위원회 운영비 지원금액도 월 800만 원에서 월 12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평균 6개월 걸리던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 절차도 SH가 직접 수행해 1개월로 줄인다. 검증 비용도 기존 2000만 원~6000만 원을 무료로 전환한다.

시는 현재 SH가 참여해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 대상지 13개 사업지를 우선 지원하고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갈등으로 지연ㆍ정체된 신규 대상지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모아타운 132곳에 대한 내실화에도 힘쓴다. 모아타운은 사업 특성상 여러 구역이 함께 완성되는 사업이고, 소규모 단위 개발이 많고 추진 주체의 전문성이 떨어져 공공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공공이 지원하는 곳은 SH 17곳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6곳 등 23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사업 정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SH 공공참여형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다.

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은 구역 면적 확대가 가능하고, 하나은행과 협력해 개발한 전용 금융상품을 통해 공사비의 최대 70%까지 대출도 지원한다. 임대주택 건립 비율을 완화하는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해 사업성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LH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도 SH가 적극 참여한다. 그간 빠른 속도를 위한 공공 편의 중심의 사업 추진과 주민 소통 부재로 불만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SH가 후보지 선정부터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주민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인ㆍ허가 절차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신촌로와 만리재로 사이 역세권에 있으나 노후도가 84%에 달하고 반지하주택이 밀집해 있어 공덕ㆍ아현 지역 내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꼽혀왔다.

1980년대 판잣집을 허물고 빌라를 지으면서 지하층 지분을 지상층 각 가구 등기부등본에 나눠 등록했고, 이후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자 조합원 자격을 인정받을 수 없는 소규모 지분 공유자들이 사업에 반대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2692명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740명이 현금청산 위기에 처한 것인데, 현금청산대상자는 입주권을 받지 못하고 통상 시세가 아니라 감정평가액만 보상받는 구조다.

이에 시와 마포구, SH는 원주민들의 일명 `둥지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전용면적 14㎡)을 도입하는 내용의 정비계획 등을 수립했으며, 지난달(3월) 19일 심의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현금청산대상자가 740명에서 156명으로 줄어 전체 79%에 달하는 584명이 조합원 자격을 얻게 됐고 추가 분담금만 내면 조합원 물량을 분양받을 수 있게 됐다.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 10만601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향후 공공이 참여해 주민의 재정착권을 보호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한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을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의 추진 사례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주택 정책의 목표는 민간의 속도에 공공의 책임을 더해 어디서나 변화가 체감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활력있는 민간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형 3대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더해 공공이 갈등의 중재자이자 사업 촉진자로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이를 통해 어느 지역도 뒤쳐지지 않고 어느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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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울산시, 청년 맞춤형 주택 ‘유홈 삼산’ 준공]]>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을 준공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유홈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 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유홈 삼산은 지난 2월 `유홈 양정ㆍ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 청년 주택이다.

`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지상 5층(연면적 1104.83㎡) 공공주택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에 위치해 생활 기반 접근성이 뛰어나고, 내부 공간 역시 청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설계됐다. 공유오피스, 체력단련실, 계절창고 등 민간 오피스텔 수준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가구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있다.

시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시장은 "양정과 달동, 백합에 이어 삼산 준공으로 유홈이 울산형 공공주택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체감도 높은 주거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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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용인ㆍ동두천 등 노후 10개 아파트 단지에 컨설팅 지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 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시ㆍ군이 단지별 총 1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ㆍ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원흥아파트 외에 동두천시 동양아파트ㆍ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ㆍ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ㆍ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ㆍ토평한일아파트 등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도가 30%를, 해당 시ㆍ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단지는 리모델링, 리모델링ㆍ재건축 비교, 재건축 등 3가지 컨설팅 유형 중 하나를 통해 주민 의견과 현장 상황이 반영된 맞춤형 재정비 방안을 제시받게 된다.

도는 2021년과 2022년 8개 단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컨설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광명시 상우1차아파트 등 8개 단지, 2024년 성남시 미도아파트 등 6개 단지에 이어 지난해에는 용인시 동부센트레빌아파트 등 5개 단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해 시ㆍ군을 통한 예비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대상 단지를 사전 발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재정비사업은 초기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객관적인 컨설팅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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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3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강북구는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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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3
<![CDATA[[아유경제_재건축] 2173가구 조성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탐색 재입찰 ‘실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희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 등을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양정고, 선유고,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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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2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 금융기관 물색 절차 ‘척척’]]>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우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경용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부담금 담보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464번길 55(오정동) 외 1필지 일원 17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2.31㎡ 8가구 ▲64.52㎡ 32가구 ▲84.72㎡ 8가구 등이다.

한편, 우진아파트는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천IC를 이용한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덕산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덕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먼마루어린이공원, 쌈지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오정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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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새만금투자지원TF 본격 가동… 일자리ㆍ주거ㆍ교통 확충]]>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ㆍ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투자 지원 조직(TF)을 가동하면서 기업 투자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달 13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새만금투자지원TF(이하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로봇, 수소, 인공지능(AI)도시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신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 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분야별 투자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이날 출범한 TF 첫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ㆍ허가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지원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3월에 출범한 `새만금ㆍ전북대혁신TF`와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TF는 새만금이 로봇ㆍ수소ㆍAI 첨단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ㆍ교통ㆍ주택 분야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ㆍ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ㆍ허가와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는 새만금 철도 등 기반 시설 적기 개통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며,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특별공급 대상 확대, 문화・여가공간 조성 등 정주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번 TF를 통해 다음 달(5월) 초까지 구체적인 지원안을 확정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하거나 기준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의 지원 방안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 약 9조 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가 적극 뒷받침해 지방 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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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해빙기 대비 지하개발 사업장 333곳 현장점검… 개선사항 75건 발굴]]>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ㆍ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 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을 개선했다. 나머지 12건은 이달 중 완료 예정이다.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ㆍ지질ㆍ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ㆍ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도내 지반침하 건수가 2018년 79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도는 이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하개발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ㆍ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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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HUG, 든든전세주택 매입 대상 ‘150가구 이상 아파트’로 확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든든전세주택 매입대상을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매입 대상은 연립ㆍ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그간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자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HUG는 이를 통해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중산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 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는 소득ㆍ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할 수 있으며,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고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년간 295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결과 22만 명의 지원자가 신청해 7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UG 또한 대위변제한 주택의 소유권을 직접 확보해 임대운영함으로서 채권회수율을 제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든든전세는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표 사업"이라며 "이번 매입 대상 확대를 통해 중산층까지 체감 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국민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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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4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공동주택 2641가구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충주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13일 충북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후 17년 만이다.

LH는 지난 1월 충북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반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구 지정 취소, 2019년 지구 재지정 등의 부침을 겪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충북 충주시 안림ㆍ연수동 일원 47만5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41가구 및 준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거단지와 도로ㆍ공원 등 기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KTX중부내륙선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충주법원ㆍ검찰 청사 등이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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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3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임시 운영… 노후계획도시정비 지원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달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화명ㆍ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등 관내 6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급증하는 주민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며,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ㆍ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해 그간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환한다.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상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도 높인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부산시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ㆍ수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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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39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부여 시도 ‘3차’]]>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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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38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손질 위한 ‘대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3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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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38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전농12구역 재개발, 지상 45층 공동주택 548가구 스마트 단지로 탈바꿈]]>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54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3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다. 청량리역을 도보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최대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가구수도 당초 297가구에서 548가구로 늘었다.

앞서 지상 30층으로 제한됐던 높이 계획은 청량리 광역 중심의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완만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상 최대 45층으로 변경했다.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원 1만62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48가구(공공주택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5~3m였던 답십리로와 서울시립대로의 보도 폭을 5~8m로 넓혀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교차로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가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카페, 노인 여가 시설 등을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 스마트 환기시스템, 입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존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동북권 주거환경 개선과 청량리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청량리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ㆍ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답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숭인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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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Apr 2026 09: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