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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1668-4149

휴대폰에서 터치하시면 바로통화 가능합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기본 정보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A2 블록 

 

지하 2층 ~ 지상 29층, 25개 동 / 3,250세대

 

대단지 전용면적 구성(일부) 

 

63㎡, 74㎡, 84㎡A/B/C, 99㎡, 113㎡ 

 

펜트하우스 152㎡ 이상 타입도 포함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입주 예정: 2028년 12월 예정 

 

 



교통·생활 인프라 핵심 포인트 

 

GTX-A 운정역(운정중앙역) 개통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개선 기대 

 

자유로, 제2순환고속도로 등 차량 이동 동선도 확보 

 

버스 노선 및 운정·야당 일대 기존 교통망과 연계 

 

위 교통 호재는 일부는 계획·예정 단계에 기반한 내용

 

실제 개통 노선·환승 구조에 따라

 

체감 접근성은 달라질 수 있음 

 

 



생활 인프라

 

운정신도시 상권, 대형마트, 학원가 등

 

기존 인프라 이용  

 

단지 인근 메디컬클러스터 내 상업·편의시설 조성 계획 

 

단지 내부에도 커뮤니티 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계획 

 

다만, 메디컬클러스터 및 상업시설은 

 

아직 완전한 상권 형성 전 구간에 있기 때문에 

 

입주시점 기준 실제 체감 편의성은 시기별로

 

차이가 날 수 있음 

 

 


 

조경·포레스트 컨셉 

 

단지 안 조경, 산책로, 휴게 공간 등

 

‘포레스트’ 콘셉트로 계획 

 

인근 공원·녹지와 연계되는 산책·러닝 동선 기대 

 

이 부분은 설계·조감도 기준으로 설명된 내용이며 

 

실제 완공 시 디테일은 일부 달라질 수 있음

 



 

커뮤니티 시설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수영장·사우나, 독서실·스터디룸,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계획 

 

실내 체육·취미·문화시설이 단지 안에서 해결

 

가능한 구조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 미래 가치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의 가장 많이 언급되는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내 위치 

 

향후 종합병원, 의료·바이오 관련 시설 

 

연구·업무시설 등이 들어올 예정으로 알려짐 

 

의료 인프라 + 직주근접(의료·바이오 종사자 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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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Apr 2026 10:41:3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DL건설, 인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인천광역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DL건설은 2022년 2월 최초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제3자 공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에 이뤄진 후 10월 제3자 공고 후 12월 실시된 1단계(PQ) 평가에서 설계ㆍ시공 능력과 재무 안정성 등 필수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2단계 기술ㆍ수요ㆍ가격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인천 서남부권과 서북부권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예상된다. 단절된 두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망이 이어지면서 물류비용 절감, 도심 접근성 개선, 지역 균형발전 촉진 효과도 전망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중봉터널은 인천 서부권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사업"이라며 "DL건설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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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2026년 3월 3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2% 상승ㆍ전세가격 0.09% 상승]]>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장 참여자의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나타나며 가격 조정된 계약 체결되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는 길음ㆍ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6%)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영등포구(0.15%)는 신길ㆍ영등포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부평구(0.04%)는 부평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8%)는 운서ㆍ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용종동 위주로, 서구(-0.02%)는 신현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6%)의 경우 이천시(-0.13%)는 갈산ㆍ안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병점구(-0.11%)는 기산ㆍ병점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4%)는 평촌ㆍ관양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9%)는 성복ㆍ풍덕천동 위주로, 광명시(0.22%)는 철산ㆍ광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4%), 충남(-0.08%), 충북(0.04%), 강원(0%), 광주(-0.03%), 울산(0.13%), 세종(-0.04%), 전남(-0.03%), 전북(0.08%), 경남(0.07%),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등 전세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도봉구(0.31%)는 방학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8%)는 광장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2%)는 길음ㆍ장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8%)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15%)는 신당ㆍ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관악구(0.32%)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17%)는 서초ㆍ잠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13%)는 독산ㆍ시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9%)는 송도ㆍ동춘동 신축 위주로, 서구(0.17%)는 마전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화성 동탄구(0.35%)는 청계ㆍ여울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2%)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는 망월ㆍ신장동 준신축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신갈ㆍ구갈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망포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05%), 충남(0.02%), 충북(0.04%), 강원(0%), 광주(0.04%), 울산(0.15%), 세종(0.24%), 전남(0.09%), 전북(0.11%),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반곡ㆍ아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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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4
<![CDATA[[아유경제_재건축]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시공 주인공 결정 과정 ‘3번째’]]>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4월 7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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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 단지 고도화 추진]]>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주거 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 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실증ㆍ서비스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는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인 연동과 통신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로보틱스랩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및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비전 기반 인공지능(AI) 기술들을 보안 영역에 적용한다. 로보틱스랩은 모베드(MobED),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등 로봇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바이오스타(BioStar) X와 AI 생체인증ㆍ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로봇, 입주민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ㆍ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확대한다. 단지 내 상가, 뮤니티 등 주요 설비 인프라와 연동해 로봇이 공동현관을 자율적으로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세대 현관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보틱스랩의 통합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과 연동돼 공용 공간과 사각지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로봇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단지 보안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단지 내 이동 중인 어린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거나, 외부 방문객에 대한 안내와 출입 확인 기능을 통해 낯선 사람 접근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고령 입주민의 낙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로봇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로봇의 현재 위치와 작업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의 로봇 솔루션과 슈프리마의 AI 통합 보안 솔루션이 결합해 단지 내 보안과 생활 서비스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된 지능형 주거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순찰, 짐 운반,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은 물론 로봇ㆍAIㆍ스마트 보안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의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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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3
<![CDATA[[아유경제_재건축]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방문… 설계안 최종 점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ㆍ엔지니어링ㆍ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 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아틀란티스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프라이빗레지던스` 등 대규모 도시형 주거 단지부터 하이엔드 레지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의 요구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강을 품은 입지적 가치가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곳"이라며 "현장의 바람길과 일조량, 한강 뷰를 모든 조합원 세대가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아르카디스와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ARUP)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진 주거 철학에 아르카디스ㆍ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세대를 이어갈 마스터피스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설계 구상 단계부터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 특성과 조합원의 높은 안목을 고려했고, 아르카디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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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3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서울시, 광운대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11-53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 사업 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해제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해제 기한 도래일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 해제하고,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을 다시 환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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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2
<![CDATA[[아유경제_재개발] ‘힙지로’ 충무로 일대 재개발, 직ㆍ주ㆍ락 갖춘 복합 도심으로 탈바꿈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가 업무ㆍ주거ㆍ문화ㆍ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 43(초동) 일원 19만2275.1㎡의 대상지는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곳이다. 최근 낮에는 인쇄소, 밤에는 `힙지로`로 반전 매력을 가진 곳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 관리 목표 실현,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 왔다.

정비계획(안)에는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별 정비 방향에 따라 일반정비ㆍ소단위정비 등 정비 방법, 건폐율ㆍ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도로 등 기반시설 배치 계획 등을 담았다. 도심 경쟁력 강화와 주변지 개발 현황을 고려해 시행면적 3000㎡ 이상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게 했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실현을 위해 개방형 녹지를 배치하고,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보행ㆍ녹지 공간 조성하도록 유도했다. 개방형 녹지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건축지정선도 설정했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가로 환경과 연속적인 도시 경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을지로변은 도심 업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시설을 50% 이상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충무로ㆍ퇴계로 일대는 이미 형성된 인쇄ㆍ영화ㆍ영상산업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쇄제조ㆍ영상산업 도입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영화센터가 위치한 충무로 일대에는 공연장, 영화상영관 등을 계획할 경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수를 조정해 문화 인프라 도입을 촉진한다.

아울러 도심 내 업무ㆍ문화ㆍ산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 재정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원시설 부지를 별도로 계획했고 이 부지에는 업무ㆍ문화ㆍ산업 지원시설 등 지역 산업과 문화기능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무로4구역 1지구 백병원부지는 도심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시설(지상 1층 포함ㆍ3000㎡ 이상)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그간에는 건축허가를 통한 필지별 개발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정비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정비계획은 향후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무로 일대는 명동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낙후된 대상지 일대를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직ㆍ주ㆍ락 복합 도심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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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1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지상 45층 아파트 1600가구 짓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7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45층 아파트 160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미아사거리역 300m 거리로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도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 가로주택정비, 도심공공주택복합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대상지가 역세권이고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을 적용했다.

강북구 오패산로35길 20(미아동) 일원 5만5000.69㎡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사업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ㆍ준주거지역은 40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1600가구 내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에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존 보행흐름을 고려한 단절 없는 보행환경, 생활권 공원 조성을 통해 열린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주변 개발에 따른 가구수 증가 등을 고려해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리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한다. 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기존 3차로에서 5차로(폭 25m)로, 동쪽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에서 4~5차로(폭 최대 22.5m)로 폭을 넓힌다. 도봉로10길변과 오패산로변에는 원활한 차량 진ㆍ출입을 위해 진출입구 2개소를 계획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하고,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 기존 송중동 지역아동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북측 송중초ㆍ신설 공원과 연계해 확장 이전한다.

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

지하철역 주변은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ㆍ저층을 배치해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도 더한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ㆍ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264곳 중 168곳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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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11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협력 업체 입찰공고 ‘전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동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15.3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2022년 7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천호동 397-419 일대는 2023년 4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4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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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9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1000억 원 규모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 위해 ‘전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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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6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 이달 사업시행계획 수정 ‘완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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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김윤덕 장관, 건설사 CEO 간담회서 “안전한 건설현장이 최우선”]]>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이달 19일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 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김 장관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면서 "지난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현장 근로자 모두가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져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건설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시는 건설사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건설사 4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로자인센티브제도 등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신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사의 안전 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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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김윤덕 장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방문… “3기 신도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신속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19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만 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근로자에 대한 상시 건강 관리 및 교육ㆍ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 설치된 사업지구이기도 하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 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000가구를 추가 착공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김 장관은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공급 물량 확대와 병행해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단계에 걸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 협의나 인ㆍ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효과를 만들기 위해 착공ㆍ본청약ㆍ입주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속도만 앞서고 품질이 뒤따라오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지켜가며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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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4
<![CDATA[[아유경제_재개발] 학잠1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입찰 도전 ‘개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9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51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잠1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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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3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산성동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택 향한 ‘돌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 및 법인세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3.31% 용적률 245.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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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2
<![CDATA[[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 최근 시공권 향방 위한 ‘구상’]]>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사업비 및 이주비 포함 대출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출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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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2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원효로1가역세권 재개발, 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2743가구 조성… 장기전세 533가구 포함]]>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원효로1가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74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6호선과 경의ㆍ중앙선 효창공원앞역 인근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경의선숲길근린공원, 문배업무지구와 상업시설 등이 입지해 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백범로77길 52(원효로1가) 일원 9만7166.9㎡를 신규 지정해 총 5개 획지 중 2개 획지 6만485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743가구(장기전세주택 553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21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획지 5에는 기부채납시설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210가구)를 조성하고, 지상 1~2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의선숲길과 이어지는 녹지 보행축을 만들기 위해 백범로ㆍ원효로 간선도로 교차로변과 이면부 주거지에 약 8988㎡ 규모의 공원을 배치하고, 향후 지역 내 열린 공간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도 연계 조성이 가능토록 했다.

경사 지형이면서 주변에 고등학교와 상업시설이 입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문배업지구와 가까운 1획지는 지상 15층~40층 고층 주동을, 주거지와 학교에 인접한 2획지는 지상 5층~15층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공원과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과 효창공원앞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 폭 20mㆍ15m의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백범로와 원효로변에서 차폐감이 생기지 않도록 통경 구간을 확보했다.

역세권임에도 낙후한 이면부애 위치해 불편했던 교통ㆍ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원효로변으로 도시계획도로 2개(14mㆍ10m)를 신설하고 백범로변 도로는 기존 8m~15m에서 15m~20m로 확장한다. 폭 12m의 공공보행통로와 백범로변 공개공지도 새로 조성해 효창근린공원과 경의선숲길을 잇는 보행 축을 완성한다. 간선변 백범로와 생활가로변 효창원로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효로1가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문배업무지구 등 도심지 배후지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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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1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이달 정비계획 통과… 지상 49층 아파트 5105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7년 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1ㆍ2ㆍ3차아파트(이하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5105가구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에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 공공보행통로, 공원 배치, 교통 등의 재검토 사유로 보류됐으나, 조치계획 마련 후 이번에 재상정됐다.

1978년 준공된 장미1ㆍ2ㆍ3차는 공동주택 3522가구 규모 노후 단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인해 녹물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반면,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ㆍ자연ㆍ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췄으며, 잠실 광역 중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원 25만7570.9㎡를 대상으로 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184m 이하) 공동주택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인접한 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도시정원 단지 조성을 위해 공원 3곳을 분산 배치하고 한강과 신설 공원을 잇는 순환형 녹지 축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결절 부분에는 중앙광장을 마련해 단지 내 조경공간과 연계한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송파대로변에는 생활ㆍ전문 체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시설을 신설한다. 단지 내부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외부 개방시설을 배치해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에게도 생활 편익을 제공키로 했다.

잠실나루역에서 올림픽로35길을 잇는 생활 가로에 상가를 배치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상권과 생활 가로의 활성화도 유도한다.

교통체계도 개편한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남단 이후 끊어진 한강변을 따라 한가람로를 개설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잠실나루역 일대 회전교차로와 고가 하부 교각 등으로 인해 복잡하고 불편한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주변 지역 일대의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지난해 12월 입주)`, `잠실르엘(1865가구ㆍ올해 1월 입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6411가구ㆍ지난해 6월 통합 심의 완료) 등과 함께 잠실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약 1만6000가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의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잠실 일대가 쾌적한 주거 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보 12분)과 2호선 잠실나루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잠동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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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6:0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여의도삼익ㆍ은하 재건축, 입체공원 품은 지상 56ㆍ49층 공동주택 1302가구 복합 주거 단지 변신해]]>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와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가 지상 최고 50층 내외 공동주택 총 1302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삼익 재건축 및 여의도은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9호선 샛강역에 가까운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 빠르다.

여의도삼익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6층 공동주택 630가구(공공주택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72가구(공공주택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단지 모두 용도지역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됐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시설도 도입된다. 여의도삼익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액티브시니어센터`가, 여의도은하에는 영유아ㆍ임산부를 위한 `산모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청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공공기숙사도 두 단지에 조성된다. 여의도삼익 126실, 여의도은하 135실 규모다.

특히 시는 인접한 두 단지가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단지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복합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체가 다르지만 통합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여의도시범(재건축)에서 이어지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공동으로 확보해 보행 연속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두 단지가 연계된 총 3000㎡ 규모의 입체공원이 조성된다. 공공이 도심 속 녹지를 확보하면서도 민간의 사업성을 보존하는 `규제 철폐 6호`를 적용했다. 민간은 토지소유권을 유지해 지하 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는 여의도 내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10ㆍ11번째로 정비계획 문턱을 넘게 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향후 통합 심의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과 규제 철폐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모범 사례"라며 "여의도 일대 주거환경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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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9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영화 ‘기생충’ 촬영지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476가구 공급 예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476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지어진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현1구역은 높이차가 최대 59m에 이르는 경사 지형으로 침수 등 재난 취약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필요했으나, 수십 년에 걸쳐 쪼개진 공유지분으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많아 사업이 지연됐다.

시는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 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현금청산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마포구 손기정로 3(아현동) 일원 10만601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손기정로ㆍ환일길 주변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특화 단지를 구현한다. 또 손기정로와 환일길은 도로 폭을 넓히고 연결도로를 신설해 신촌로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신촌로변에는 문화공원을, 기존 만리배수지공원과 연접한 위치에는 어린이공원을 신설해 단지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완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공덕ㆍ아현 지역 일대가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며 "시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 5호선 애오개역, 1ㆍ4호선ㆍ공항철도ㆍ경의중앙선ㆍGTX-A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아현초, 소의초, 봉래초, 배문중, 아현중, 환일중, 한성중, 환일고, 한성고, 배문고, 아현산업정보학교, 서울의료보건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주변에 북아현동가구거리, 손기정체육공원,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남산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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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인천시, 드론 기반 실사형 3D 지도 서비스 개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3일부타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민들이 도시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차원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기존의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맵은 시의 대표적인 지도포털 서비스로 2021년부터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부동산광장으로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맵에서는 기존의 2차원 지도 서비스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3차원 정책지도 약 30여 종도 제공한다.

▲시 육아 정책과 육아에 도움 되는 시설ㆍ장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 지도드림` ▲시 최초ㆍ최고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최초ㆍ최고` ▲우수 건축물을 소개하는 `인천 건축상 수상작`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해 인천의 주요 명소와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드론 인천` ▲시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인천투어 누리집과 연계한 `인천투어지도`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이번 3차원 지도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육아, 관광 정보 등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공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맵 3차원 서비스는 기존 평면 중심의 지도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와 정책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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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한국부동산원-화성시,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지원 협력]]>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9일 경기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및 자문 ▲부동산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보상 컨설팅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공공건축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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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3월 마지막 주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 분양]]>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일반분양 211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더샵프리엘라` ▲경기 용인시 영덕동 `용인플랫폼시티라온프라이빗아르디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엘가로제비앙`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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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GH,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 41건 착수]]>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에 나선다.

이달 19일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중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 제1차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약 1억3000만 원이며, 오는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 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와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GH는 이번에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의회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H와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79건, 총 289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ㆍ군 담당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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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강릉시, ‘강원형 공공주택’ 첫 삽… 청년층 주거 안정 지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이 추진된다.

최근 강원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식을 이달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 임암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암동 498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부지에 연면적 6815㎡의 지하 1층~지상 10층 공공주택 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로는 267억 원을 투입하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홍규 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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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6
<![CDATA[[아유경제_재건축] LH, 3376가구 계획 군포시 산본9-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1기 신도시 최초]]>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인 경기 군포시 산본9-2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곳은 한양백두, 백두극동, 동성백두 등이 대상이다.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원 116917.5를 대상으로 한 산본9-2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376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LH는 다음 달(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최초로 이뤄진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지원이 맞물린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이며 자이백합, 삼성장비, 산본주공 등으로 구성된 산본11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892가구)에 대해서도 이달 10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시행자 지정을 마치는 대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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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청년ㆍ고령자ㆍ양육가구 등 맞춤형 특화주택 사업자 공모]]>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수요자에 맞춰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ㆍ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

선정 결과는 공모 접수 후 제안서 검토,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말 발표 예정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청년특화주택,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4가지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2024년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됐다. 지방정부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 귀농ㆍ귀촌 장려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자가 대상으로,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 인 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 공간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으로, 미혼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에 공급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국토부는 전용면적에 따라 건설비의 66~80%를 연차별로 주택도시기금(통합공공임대 출ㆍ융자)를 활용해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다음 달(4월) 3일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모집공모를 별도로 진행한다.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민간이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신청은 오는 5월 LH 본사에 우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화주택은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청년, 양육가구, 고령자 등 수요자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며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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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건설연, 건설공사 공사비 기준 설명회 개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공사비를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기준 설명에 나선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달 27일 오후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자와 민간 건설업계가 공사비 산정 기준을 건설현장에 적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정가격 산정기준인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제도와 규정, 기준 제ㆍ개정 절차, 현장조사ㆍ기준 산정방법을 설명한다. 올해 개정된 건설공사 표준품셈ㆍ표준시장단가의 주요 제ㆍ개정 사항과 적용 방법, 공사비 산정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그간 국민신문고와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된 표준품셈ㆍ표준시장단가 관련 주요 질의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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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정부,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정책 수립ㆍ규제 개선에 반영”]]>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자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4월) 26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스마트ㆍ신기술, 교통ㆍ모빌리티ㆍ항공, 물류ㆍ유통, 건축ㆍ도시, 주거ㆍ부동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 부문은 기업 단위로, 일반 부문은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과제의 창의성, 국민편익,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ㆍ일반 부문별로 1등 1팀, 2등 1팀, 3등 1팀 선정을 선정해 총 6개 팀을 시상한다. 1등은 200만 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부 장관상을, 2등은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3등은 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상반기 중 발표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전에 이어 수상 팀을 중심으로 워크숍 또는 정책 해커톤 등 후속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국토교통 분야 규제특례와 연계해 실증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법규와 하위 규정 개정을 검토하는 등 제도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수립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 논의와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거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ON통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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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5 Mar 2026 09: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