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CDATA[부동산시장 : 매물뉴스 >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https://824989.biz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6 Nov 2026 08:23:13 Fri, 6 Nov 2026 08:23:1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현대건설, 현장 품질 관리 전 과정 디지털화]]>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고도화로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1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통합 검측 시스템인 큐포켓(Q-Pocket)의 기능을 품질 관리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 협력사 등 공사 관계자 모두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으로 확장한다.

큐포켓은 모바일과 웹을 통해 실시간 현장 품질 관리를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검측ㆍ시험 계획 수립부터 자재 검수, 콘크리트 균열 관리 등이 가능하다. 시공 중 하자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보고서를 작성해 확인하고 협력사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비대면&종이 없는 시스템`은 특허로도 등록됐다.

업그레이드된 큐포켓에는 콘크리트 품질 관리 시스템인 `큐콘(QCON) v3`가 탑재되며, 콘크리트 재료분리와 철근 노출 관리를 연계한 `결함 관리`, 탈현장건설(OSC)의 공장 생산 제품 관리를 위한 `OSC 관리` 등 메뉴가 추가된다.

또 AI 기반 지능형 문자 인식 기술(ICR)을 적용해 품질 관리자가 수기로 작성한 내용을 사진으로 자동 등록해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앞서 현대건설은 2018년 현장 내 콘크리트 품질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검측 결과를 모바일로 입력하는 큐콘 v1을 처음 개발한 뒤, ▲레미콘 차량 출하 및 배합 상태 실시간 확인 시스템 ▲레미콘 공급사별 정량적 품질지수 시스템 ▲콘크리트 일자별 강도 예측 시스템 등 빅데이터 기반 품질 예측 특허 기술을 적용한 v2를 출시한 바 있다.

큐콘 v3는 기상청 날씨 예측 자료인 공공데이터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기온ㆍ강우에 따른 타설 계획을 수립하고, 저온에서 콘크리트 양생 정확도 향상 및 결함ㆍ균열 관리까지 모바일 시스템으로 수행한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타설 계획 수립 ▲레미콘 생산ㆍ출하 관제 ▲양생 관리 ▲결함 관리 ▲압축 강도 시험ㆍ균열 관리로 이어지는 콘크리트 품질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디지털화하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통합 품질 관리 시스템인 큐포켓을 개발해 현장 업무에 적용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기술개발을 통해 현장 품질 관리 업무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분석 기능과 현장 데이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 품질 관리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것은 물론 100% 현장 적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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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59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상계주공9ㆍ14단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지상 49층 아파트 7112가구 공급 계획]]>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9ㆍ14단지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총 7112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노원구는 상계주공14단지와 9단지가 지난달(10월) 12일과 23일에 각각 신송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두 단지는 기존 공동주택 총 5095가구를 7112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역세권 입지 특성을 활용한 용적률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89년 준공된 상계주공14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6개동 2265가구 규모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상계주공14단지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28길 23(상계동) 일원 11만7888.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5개동 3329가구로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약 36%다.

계획안에는 일부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 선형 조정을 통해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역세권 용적률 1.2배 완화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478가구, 공공분양 398가구, 임대주택 188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공원 등 공공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됐다.

상계주공9단지는 1988년 준공됐으며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5개동 2830가구로 이뤄졌다. 상계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노원로 532(상계동) 일원 10만3556.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34개동 37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약 37%다.

이 단지도 역세권 용적률 1.2배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일반분양 413가구, 공공분양 189가구, 임대주택 351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담았다. 1만1349㎡ 규모의 공원과 도로ㆍ철도 관련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구는 두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유관 부서ㆍ기관과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신속통합기획 원팀회의를 통해 도시계획, 교통, 공공시설 등 주요 쟁점을 검토하고 정비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준오 청장은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은 구 전역에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주거환경 개선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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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5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 핵심 과제…도심 도시정비사업 속도”]]>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4일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은 다른 어떤 과제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라며 신규 택지 공급 확대와 함께 도심 정비사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10년은 기본이고 20년, 심지어 30년씩 걸리기도 한다"며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한 행정 절차 개선과 관련 법률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ㆍ전문가 등과 도시정비사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했다.

이번 방문은 도심 주택 공급의 핵심 수단인 도시정비사업의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사업 활성화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장위9구역 내 건물 옥상에서 공공재개발 추진 여건과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공공이 하면 속도도 빨라지고 부정부패 소지도 줄어든다"며 공공재개발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도심 재개발은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서도 필요하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도시정비사업 인력 확충 등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 개정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김남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성훈 LH 사장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과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택지 공급뿐 아니라 기존 도심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재개발에 대해서는 부정부패 우려가 적고 정부의 각종 인센티브를 활용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 계류된 법률은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게 사업 진척 속도를 올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법률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조기에 진행될 경우에는 용적률이든 금융 지원이든 각종 인센티브를 강화하면 좋겠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경우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도시정비사업 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공사비 사전 검증과 분쟁 예방, 주민 분담금 부담 경감, 세입자 주거 안정, 이주에 따른 임대차시장 관리, 공공시설 개방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민간재개발로 추진 중인 사업도 주민들이 원할 경우 절차 지연 등의 불이익 없이 공공재개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공공재개발의 장점과 지원 제도를 주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관련 홍보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실 산하 주택 정책 컨트롤타워 운영과 관련해서도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인력 부족 등 현장 애로를 정부 차원에서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해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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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43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대우건설, 의정부 가능4구역ㆍ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확보… 도시정비사업 수주 5조 원 돌파]]>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 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지난달(10월) 31일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마포구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성산모아타운4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7153억 원 규모로, 이로써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 원으로 늘었다.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0개동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4647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아르티브(PRUGIOARTIV)`를 제안했다. 외관에는 커튼월 룩과 푸르지오 아이코닉 측벽 디자인, 특화 문주 등을 적용하고, 조합 원안 대비 약 2배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피트니스 클럽과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했다.

성산동 200-25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27길 23(성산동) 일원 2만357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2506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ㆍ경의중앙선ㆍ공항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대우건설은 해당 사업의 단지명으로 `마포푸르지오아너스로열`을 제안했다.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내부 시스템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성산모아타운1ㆍ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며 일대 2000가구 이상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현재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8단지 재건축,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 재건축 등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신월시영 재건축과 GTX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을 모두 수주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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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3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올해 11월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 연 5~5.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11월 금리를 0.1%p 인상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5(10년)~5.3%(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4(10년)~4.3%(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이달 8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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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2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LH, 2030년까지 모듈러 주택 1만8000가구 이상 발주]]>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듈러 산업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대규모 발주 확대를 본격화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모듈러주택 1만8000가구 이상을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이달 3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LH 사장과 모듈러 제조기업 6개 사와 모듈러주택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모듈러 발주계획을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달(10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광역시 인천계양 3기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모듈러주택 대량생산 구축, 발주 확대를 통한 업계 설비투자 견인 및 제작단가 인하`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LH는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 등 공급 정책 이행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매년 3000가구 이상, 5년간 총 1만8000가구 이상을 발주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4조8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발주물량을 앞당겨 2027년 발주 물량을 35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우선 남양주왕숙2 A10블록(555가구), 고양창릉 A3블록(668가구), 포천송우2 A1블록(916가구) 등 3곳에서 총 2139가구를 발주할 예정이다.

발주 확대와 함께 모듈러 업계 활성화 및 유동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민간의 기술개발과 자동화 설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기술유도 기간`을 도입한다. 첫 적용 대상은 포천송우2 A1블록으로, 올해 말 조기 발주를 통해 사업자 선정 이후 착공까지 연구개발(R&D)과 자동화 양산설비를 준비할 기간을 업계에 부여한다.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대규모 자금 투입이 불가피한 모듈러 업계의 유동성을 지원하고자 기성 지급 방식도 바꾼다. 모듈러주택이 현장에 반입된 후 기성이 지급되던 방식을 공장제작 진행에 맞춰 기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모별ㆍ연도별 단가 인하 목표를 설정하고, 원가절감 실적에 따라 물량을 배정하는 물량-단가연동제도 도입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듈러주택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발주ㆍ품질기준 도입과 제도적 규제 완화 방안도 논의했다. 기존 공법 대비 20~30% 공기가 단축되는 모듈러의 강점을 살려 건식바닥과 시스템 냉난방 등 모듈러 특화기준을 신설하고 품질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LH는 세종 5-1블록(450가구)과 의왕초평 A4블록(381가구) 등 실증 단지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제품 등록을 마친 모듈러주택(전용면적 36㎡ㆍ46㎡ㆍ54㎡)을 활용해 표준 도면을 기반으로 한 주문 후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후 선생산ㆍ후현장조립 체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성훈 LH 사장은 "모듈러주택은 건설인력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 안전사고 및 품질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고 국가 주택 공급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솔루션"이라며 "대규모 발주를 통해 민간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K-모듈러 주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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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1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인천시, 사전컨설팅 운영체계 개선… 도시정비사업 속도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사업 초기 행정 절차와 검토 기간을 대폭 줄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인천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사업 초기 단계의 제출서류와 유관 기관 협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사전타당성 검토(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은 그간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정비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유관 기관 협의 과정에서 건축ㆍ교통ㆍ경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다뤄지면서 기간이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등 일부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군ㆍ구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초기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한 선제적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사전컨설팅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관계기관 협의 범위를 정비구역 지정 요건, 토지이용계획, 정비기반시설 배치 등 도시계획의 핵심 기틀 중심으로 최소화한다. 후속 심의에서 검토할 세부사항은 해당 단계로 이관하며, 자문단 구성과 운영방식도 다듬어 협의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2030 인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사전컨설팅을 기존의 의무적 절차에서 선택적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ㆍ구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정비구역 경계 설정과 정비기반시설 배치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전체 추진 기간을 앞당겨 주민들의 행정ㆍ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와 주택 공급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전컨설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군ㆍ구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자문 운영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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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0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HUG에 전세금 맡긴다… 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입자가 낸 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맡아 운용하고, 집주인은 HUG로부터 매달 월세를 받는 전월세 안심신탁이 첫 임대인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4일 시중 월세 물건을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임대인모집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8ㆍ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그간 유관 부처 협의 등을 통해 계약 구조, 참여 요건, 임대인 혜택 등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대인과 전월세안정화기구(HUG), 임차인 3자 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임차인은 보증금 상당액을 HUG에 예치하면 HUG가 예치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월 수익(월세)을 지급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HUG가 임차인에게 예치금을 반환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는 보증금 없는 월세 형태의 임대차 계약이 성립한다. 보증금이 임대인을 거치지 않고 HUG에 바로 예치되는 만큼, 임차인은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해당 임대차계약도 일반 임대차계약과 마찬가지로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받는다. 계약갱신청구권과 임대료 증액 제한(5%), 대항력 등이 그대로 적용된다.

임대인은 모집 공고문에 따른 약정 수익률(이번 공모 건은 연 4.35%, 세전)을 계약기간 동안 HUG로부터 월세 형태로 매월 지급받아 월세 연체 우려 없이 주택을 임대할 수 있다. 약정 수익률은 시장 금리 등을 반영해 반기별 모집공고 때마다 제시하며, 임대차계약기간과 갱신 계약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주택 훼손 등에 따른 주택 수선ㆍ보수 보증금 고유의 담보 기능을 고려해, 예치금 반환 시점에 임대인이 합리적인 사유로 이의를 신청하면 HUG가 예치금의 일부를 유보할 예정이다.

계약은 전용 임대차계약서를 통해 체결된다. 임차인은 계약체결 시 계약금으로 예치금의 10%, 입주 시 나머지 90%를 나눠 HUG 전용 계좌에 납입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에 대해서는 소득ㆍ자산 등 신청 자격을 제한하지 않으나, 임차인 주거 안정 등을 위해 대상주택과 임대조건은 일부 제한한다.

대상 주택은 주택 유형에 따른 제한은 없으나, 주택가격 20억 원 이하이고 기존에 있던 선순위 부채비율이 주택가격의 80% 이하여야 한다. 국세ㆍ지방세 체납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해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가입이 제한된다.

예치금은 적정 전세 시세 이내로만 허용되며, 다양한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전세형(예치금 100%ㆍ월세 0원) 외에 보증부 월세형도 가입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지역ㆍ유형별 전월세전환율을 적용한 환산 전세가격이 전세시세 이내인지 검증한다. 다만, 월세 물건을 전세로 전환하는 안심신탁 제도 취지를 감안해 보증부월세는 준전세형까지만 허용한다.

HUG가 개인ㆍ법인 임대인(임대등록 여부 무관)에게 지급하는 월세에 대해 전세사기 원천 예방 등 공공성을 감안해 소득세ㆍ법인세 50% 감면과 감면 세액에 대해 부과되는 농어촌특별세(세율 20%) 비과세 혜택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안심신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는 경우 실거주 의무 예외를 허용한다. 안심신탁 월 수익과 주택연금을 함께 받으며 안정적 노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임대인은 HUG로부터 매월 수익을 받는다. 안심신탁 임대차계약 종료 후 공실이 발생하면 안심신탁사업 계속 참여조건부로 HUG가 최대 2개월 치 월 수익을 지급한다.

임차인에게는 예치금에 대한 전용 전세대출(HUGㆍHF 보증부)을 통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소득ㆍ자산 등 요건 충족 시 주택기금의 버팀목 대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제반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임대보증금보증 가입이 불필요해 임대인과 임차인은 보증 가입ㆍ보증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임대인은 이달 4일부터 상시적으로 안심전세포털과 전국 HUG 지사를 통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임차인 모집여부와 무관하게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인 희망 시 HUG 누리집에 임대물건 등재 등을 통해 임차인 모집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 후 대상주택 요건 검증, 3자 계약체결, 예치금 납부 등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전세금을 공공이 책임지고 보관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차인에게는 전세사기 걱정 없는 전세를, 임대인에게는 연체ㆍ공실 걱정없는 월세를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라며 "제도 도입 초기인 만큼 사업 운영 단계에 차질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임대인ㆍ차인에 대한 참여 혜택을 제공해,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 임대차 시장의 또 하나의 계약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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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1:00
<![CDATA[[아유경제_재개발] 2466가구 신축 문현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수정 가능성 ‘UP’]]>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남구는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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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0:54
<![CDATA[[아유경제_재건축]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시공 파트너 결정 계획 ‘발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이달 30일 오후 3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본 사업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서 발급이나 기금 이용에 제한이 없고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원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6가구 ▲64A㎡ 32가구 ▲75A㎡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운공원, 하마리공원, 사랑샘공원, 영성공원, 삼산체육공원, 나래놀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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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0:45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반여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통지 ‘완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해운대구는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0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달 4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물 입면 색채 및 일부 구간 외벽 마감재 계획 변경 ▲독서실ㆍ어린이집ㆍ관리실ㆍ경로당 등 평면 변경 및 그린카페 삭제 ▲단위세대 전용면적 변경 ▲104동 우측 엘리베이터 개수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단지 내 명장공원 측 일부 어스앵커 공법 삭제 및 옹벽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2%, 용적률 264.8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4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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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0:33
<![CDATA[[아유경제_재건축] 2242가구 계획 주례1구역 재건축, 이달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주례1구역(럭키주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 주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현금 100억 원을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10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냉정로 9(주례동) 일원 9만296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9%, 용적률 277.9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주례역 인근 역세권으로 부산보훈병원, 백양종합시장, 양지어린이공원, 새마을금고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동주초ㆍ중, 주학초, 주례중, 주례여중ㆍ고, 동서대,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대 등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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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0:2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2026년 11월 1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7% 상승ㆍ전세가격 0.1% 상승]]>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11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매물 출회되며 하락 거래 발생했고,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대단지 및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지역별 상승ㆍ하락이 혼재한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서대문구(0.31%)는 홍은ㆍ남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3%)는 돈암ㆍ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28%)는 면목ㆍ신내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마포구(0.25%)는 망원ㆍ성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3%)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남구(-0.39%)는 압구정ㆍ개포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7%)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17%)는 잠실ㆍ문정동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부평구(0.08%)는 부개ㆍ청천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구월ㆍ만수동 위주로 상승했으며, 검단구(-0.09%)는 당하ㆍ왕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용현ㆍ주안동 위주로, 영종구(-0.07%)는 운서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의 경우 이천시(-0.18%)는 대월ㆍ백사면 구축 위주로, 안성시(-0.14%)는 금광면 및 공도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6%)는 마북ㆍ동백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군포시(0.57%)는 산본ㆍ금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55%)는 호계ㆍ관양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구(-0.01%), 대전(0.04%), 울산(0.06%), 세종(-0.01%), 전남광주(0%), 강원(-0.03%), 충북(0.03%), 충남(-0.05%), 전북(0.01%), 경북(0%), 경남(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7%)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도 높은 대단지ㆍ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하향 조정된 거래가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전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1%)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노원구(0.37%)는 월계ㆍ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전농ㆍ장안동 위주로, 성동구(0.28%)는 성수동1가 및 하왕십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25%)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5%)는 잠실동 재건축 추진 단지 및 가락동 위주로, 서초구(-0.01%)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29%)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동작구(0.22%)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강서구(0.22%)는 등촌ㆍ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제물포구(-0.09%)는 송현ㆍ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서해구(-0.02%)는 가정ㆍ청라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검단구(0.23%)는 원당ㆍ마전동 위주로, 영종구(0.23%)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7%)는 송도ㆍ동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6%)에서 수원 영통구(-0.12%)는 매탄ㆍ영통동 구축 위주로, 이천시(-0.09%)는 부발읍 및 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기흥구(0.47%)는 영덕ㆍ중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36%)는 청계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33%)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4%), 대전(0.03%), 울산(0.04%), 세종(0.22%), 전남광주(-0.01%), 강원(0%), 충북(0.04%), 충남(0.07%), 전북(0.01%), 경북(0%), 경남(0.07%),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아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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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21:20:1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분양가 25% 내고 입주… 오는 12월 고양창릉서 지분적립형 첫 분양]]>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분양가의 25%만 먼저 내고 입주한 뒤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이 오는 12월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지구에서 처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의 일부를 지분적립형ㆍ이익공유형 Ⅱ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주택 도입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분적립형은 최초 입주 시까지 25%의 지분만 취득한 뒤, 이후 4년마다 5회에 걸쳐 15%씩 잔여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현재 수도권 평균 공공분양주택 분양가격 5억1000만 원(전용면적 55㎡ 기준)을 기준으로 하면 초기 지분 취득 비용은 1억2800만 원 수준이다. 정부가 도입을 검토 중인 대출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까지 받는 경우 초기 필요 자금은 약 7700만 원으로 감소한다.

미취득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으로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납부한다. 지분은 회차별로 반드시 지분을 취득해야 하나 수분양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취득을 유예할 수 있다.

이익공유형 Ⅱ는 분양가의 70%(한도 5억 원)를 주택도시기금에서 저리로 의무 융자받도록 하고, 추후 주택을 팔거나 대출을 상환할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차익을 대출 평균잔액 비율에 따라 기금과 수분양자가 공유하는 방식이다.

금리는 대출 실행 시점의 디딤돌 대출 기본금리보다 1%p 낮게 설정하고, 우대금리도 최대 0.5%p까지 지원한다.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주택 첫 공급은 오는 12월 고양창릉 S-2블록에서 이뤄진다. 전체 1057가구 중 284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공급한다. 국토부는 연내 발표할 LH의 2027년 분양계획에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주택 공급 단지를 포함할 예정이다. 다만, 이익공유형 Ⅱ의 경우 아직 법적인 근거가 없어, 이를 도입하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이 그동안 내 집을 마련하고 싶어도 분양가가 부담됐던 분들께 실효적인 내 집 마련 지원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부담 가능한 주거 선택지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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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16:21:2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복잡한 토지개발 인ㆍ허가, AI로 진단… 2027년부터 시범운영]]>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복잡한 토지개발 인ㆍ허가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쉽게 진단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ㆍ이하 과기정통부)는 이달 4일 열린 `K-Geo Festa`에서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및 실증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서비스는 범정부 공공 AI 전환(AX) 과제인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과기정통부 공모에서 국토부 과제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4월 착수했으며 2027년 12월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개발 규제 법령과 지방정부 조례 등을 바탕으로 인ㆍ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한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언어로 입력한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용했다.

정부는 여러 AI 에이전트의 기능을 통합ㆍ조정하는 오케스트레이터와 각 에이전트 간 연동 개발을 마쳤으며, 실증과 시범운영을 위한 환경도 구축한 상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 1월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인천 계양구,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 경북 경산ㆍ영천시 등 5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구축한 실증용 서비스가 소개됐다.

정부는 2027년 1월부터 5개 지방정부에서 실증과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사전 진단의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어 6월부터는 18개 지방정부로 시범운영을 확대하고, 사전 진단 서비스 인ㆍ허가 추가 개발과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12월 모바일 서비스와 공무원 행정업무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하면 AI 통합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체험은 물론 서비스 편의성과 개발 요구사항 등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정식 오픈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며 "AI 기술 혁신의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전문지식이 없어도 복잡한 인ㆍ허가 요건과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국민이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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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16:21:11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영통2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입찰 ‘공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석우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정비사업비 대출보증 행정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 영통구 인계로189번길(매탄동) 일원 22만28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0가구 ▲59B㎡ 31가구 ▲74A㎡ 125가구 ▲74B㎡ 51가구 ▲74C㎡ 79가구 ▲84A㎡ 1670가구 ▲84B㎡ 568가구 ▲84C㎡ 320가구 ▲101A㎡ 461가구 ▲101B㎡ 127가구 ▲101C㎡ 34가구 ▲125A㎡ 10가구 ▲125B㎡ 9가구 ▲125C㎡ 9가구 ▲125D㎡ 20가구 ▲125E㎡ 18가구 ▲125F㎡ 18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61㎡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수원초등학교, 매화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매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갤러리아백화점,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영통2구역은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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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16:21:0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 금융기관 선정 과정 ‘첫걸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홍상욱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23길 45ㆍ53(서초동) 일원 81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인 강남역 사이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반포ICㆍ서초IC)가 있다. 여기에 서이초, 서운중, 서울교대부설초, 서울교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용달공원, 용허리근린공원, 한강과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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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16:20:51
<![CDATA[[아유경제_재건축] 967가구 조성 가락우성1차 재건축, 시공자 재입찰 ‘대우건설’ 단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가락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진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첫 번째 현설에서도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논의한 뒤 이르면 2028년 2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8(가락동) 일원 3만504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에 둘러싸인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일신여자중,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특히 주변에 롯데월드,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테마파크 및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락우성1차는 올해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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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Nov 2026 16:20:36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중견주택업체, 올해 11월 5922가구 분양… 전년 동월비 55% 증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1월 전국에 592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92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3819가구) 대비 2103가구(55%)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3917가구) 비교하면 2105가구(55%)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533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3597가구, 인천 1702가구, 서울 36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제주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부산 539가구, 제주 48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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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1:2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민간참여 공공주택 금융 지원 첫 결실… 평택고덕 1528억 원 보증]]>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제도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

LH와 HUG는 평택고덕 A-63지구(분양 630가구) 사행 시행자인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ㆍ자본을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민간 사업자가 건설공사ㆍ분양 등을 전담하고 사업비를 직접 조달한다. 그러나 최근 지속된 고금리 기조로 인해 민간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사업 참여 여건이 위축됐다.

LH와 HUG는 민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적기 주택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민간사업자 의견 수렴과 유관 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제도 도입을 추진해 왔다.

HUG는 올해 7월부터 LH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의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최대 90%까지 보증하고,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하는 금융지원 상품을 시행 중이다.

첫 지원 대상인 평택고덕 A-63지구 사업 시행자인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건설-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은 HUG로부터 총 1528억 원의 보증한도를 승인받았다. 지난달(10월) 27일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 날(28일) 1회차 대출 219억 원이 실행됐다. 대출금리는 연 4.7% 수준으로, 일반 민간 건설사의 자금 조달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리와 비교해 이자비용 부담을 상당히 낮춘 것으로 평가된다.

LH와 HUG는 평택고덕 A-63지구를 시작으로 밀양부북 A-1BLㆍS-2BL(분양 총 540가구) 등 후속 사업의 금융보증 약정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또 서류 제출과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이어갈 나갈 계획이다.

HUG 관계자는 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제1호 지원은 HUG의 보증을 통해 민간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뒷받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금융보증 약정체결은 고금리 상황에서 공공이 협력해 주택 공급 활로를 뚫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고품질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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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1:1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10개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8ㆍ13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지정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약 89%인 324.03㎢가 이달 3일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내 10개 시에 363.36㎢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10월)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김포ㆍ구리ㆍ하남ㆍ의정부 등 4개 시 39.33㎢만 허가구역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해제했다.

도는 신규 공공택지 공급 대상지가 확정되면 개발과 관련이 없는 나머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지정 필요성이 크지 않은 곳까지 포함되지 않도록 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는 막으면서 개발과 무관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까지 불필요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허가구역을 동 단위로 세분화했다. 구리시는 기존 12.28㎢에서 신규택지 후보지가 위치한 사노동 3.22㎢만 유지하고, 하남시도 70.14㎢에서 감북ㆍ감일ㆍ미사동 일원 7.17㎢만 유지하는 등 지정 범위가 크게 줄었다.

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은 이달 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한편, 도는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광명, 과천 등 도내 12개 지역의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를 놓고 시군 의견을 수렴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올해 12월 31일까지 과천ㆍ광명시 전역, 성남시 분당ㆍ수정ㆍ중원구 등 12개 지역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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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1:0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종점 변경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추진… 타당성조사 착수]]>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종점 변경 특혜 의혹으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이 재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 신규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이달 4일 민관 협의체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은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연결하는 총 연장 27km, 왕복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것이다.

정부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교통축 확충을 통한 국민 편의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올해 3월 사업 재개 방침을 확정했다. 이후 기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종료하고, 6월 신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8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타당성 조사는 도로 전문기관이 수행하며, 기존 조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관련 자료와 사업 여건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한다. 장래 교통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경제적 효과, 환경ㆍ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구성ㆍ운영한다. 도로ㆍ교통ㆍ환경 분야 전문가와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다.

주요 조사 단계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전문가ㆍ지방정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검토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달 4일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자료 조사 결과, 지난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안의 기술적 쟁점, 향후 조사계획 등을 검토하고, 조사 추진 방향에 논의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제기됐던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사업 지연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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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0:56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이용선 의원 “도시정비사업 분쟁 신속 해결 위한 중재제도 도입해야”]]>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중재기구를 설치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도심 내 주택 공급의 주요 수단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절차가 복잡한 특성상 공사비와 추가 분담금, 조합 운영 등을 둘러싼 다양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러한 분쟁이 장기화되면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져 조합원 등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안정적인 주택공급에도 차질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당사자가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으면 법적 구속력이 없어 분쟁을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다"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 소속으로 정비사업분쟁중재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적인 중재체계를 마련하고, 중재판정에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재 참여와 판정 수용에 따른 책임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도시정비사업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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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0:48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유천동3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발 ‘움직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유천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유천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표경연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로17번길 73(유천동) 일원 9만53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으로 우수한 곳으로 문화초, 문성초, 버드내초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유천시장과 서부종합시장, 서대전농협 하나로마트 버드내점,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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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0:39
<![CDATA[[아유경제_재개발] 2482가구 공급 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확보’]]>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남구는 문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대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0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3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93%, 용적률 782.4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6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1가구 ▲84A㎡ 456가구 ▲84B㎡ 317가구 ▲84C㎡ 174가구 ▲89A㎡ 168가구 ▲89B㎡ 84가구 ▲96㎡ 302가구 ▲99㎡ 126가구 ▲103A㎡ 168가구 ▲103B㎡ 84가구 ▲112㎡ 322가구 ▲158P㎡ 2가구 ▲182P㎡ 2가구 ▲183P㎡ 4가구 ▲218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문현1구역은 2019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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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0:3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천안목화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 ‘마무리’]]>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대우목화아파트(이하 천안목화)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천안목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하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중흥토건 ▲KCC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서부16길 49(성정동) 일원 3만97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서 이르는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정초를 비롯해 반경 1㎞ 이내에 천안서초, 천안두정초, 천안신대초, 부성초, 천안성성중, 환서중, 성정중, 오성중, 두정중, 두정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천안축구센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노태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 코스트코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권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정점) 등도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도 반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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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21:20:2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스마트폰으로 공장입지ㆍ규제 확인… 인ㆍ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고도화]]>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장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다 쉽게 찾고 관련 규제와 인ㆍ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ㆍ이하 산업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도입된 공장인ㆍ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공장을 설립할 때 후보지에 대한 관련 법령과 규제 사항을 검색ㆍ분석해 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건물 배치, 토공량,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건폐율ㆍ용적률)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는 공장을 설립할 경우 쉽고 빠르게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춰 최적의 공장 설립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공장 설립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산업 활력ㆍ인구 역동성 등을 분석해 공장입지 최적지를 자동 추천한다. 설립하고자 하는 공장의 종류(업종)에 맞는 입지의 위치ㆍ면적ㆍ지목 및 공시지가 등을 설정하면 세부 입지의 주소까지 한 번에 추천받을 수 있다.

그간 PC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사전진단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 접속하면 부지 조회와 추천, 사전 진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3차원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과 시뮬레이션은 PC에서만 제공된다.

두 부처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서 서비스 체험 코너를 운영하고 공장 입지 추천부터 온라인 인ㆍ허가 신청까지 안내하는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편익성ㆍ편리성을 한 단계 높인 대표적 혁신 사례"라며 "향후 다른 건축ㆍ토지 인ㆍ허가 분야로 확대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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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16:21:3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다세대ㆍ다가구주택 면적 제한 660㎡→1000㎡로 완화]]>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12일부터 다세대ㆍ다가구주택의 면적 제한이 1000㎡로 완화되고, 다가구주택 층수 제한도 지상 3층에서 4층으로 상향된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1990년대 이후 30년 이상 묶여있던 다세대ㆍ다가구주택의 면적ㆍ층수 제한 등 건축 기준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세대ㆍ다가구주택의 면적 제한은 기존 660㎡에서 1000㎡로 약 51.5% 늘어나고, 다가구주택 층수는 기존 지상 3층 이하에서 4층 이하로 상향된다.

그동안 다세대ㆍ다가구주택 건축 시 용적률 등 다른 건축기준을 충족하더라도 면적ㆍ층수 제한에 막혀 건물의 크기가 제한되고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세대주택에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축위원회를 통해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일조권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정북 방향 일조권을 확보하기 이해 건물 높이가 10m를 넘어서면 상층부가 사선 형태로 꺾여 외관이 어색해지고 내부공간 활용에 제약이 컸다. 앞으로는 10m 초과 17m 이하 구간에 인접 대지 경계선에서 5m를 띄우는 고정 기준이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세대ㆍ다가구주택은 그간 경직된 건축 기준으로 인해 변화된 개발 여건과 국민들의 다양해진 생활 양식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으로 도심 내 대지 활용도를 높여 일반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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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16:21:2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산정 시점 앞당긴다… 규제 철폐 3건 추가]]>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과 부지가액 산정기준을 개선하고, 건축물 해체 시 발생하는 감리비 관련 분쟁 조정 근거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규제철폐 3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지구단위계획 공공시설 등 설치비용ㆍ부지가액 산정기준 개선(규제철폐안 200호) ▲해체공사 감리 분쟁 관련 제도개선(규제철폐안 201호) ▲따릉이 고장 시 반납 방법 개선(규제철폐안 202호) 등이다.

먼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시설 설치비용 및 부지가액 기준시점을 앞당긴다. 기준시점을 기존 인ㆍ허가일에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일로 변경하고, 공공시설 설치비용과 부지가액 재산정 주체도 인ㆍ허가 부서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입안부서로 조정한다.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가 공공기여 규모와 이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고려해 사업계획을 마련하지만, 현행 규정상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과 부지가액은 인허가 시점에 최종 확정된다.

지구단위계획 결정부터 인ㆍ허가까지 사업에 따라 수개월에서 수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건축비나 지가가 오르면 당초 계획했던 공공기여와 용적률 인센티브 규모가 달라져 사업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시점으로 공공기여량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과 부지가액 재산정 업무를 기존 인허가 부서에서 지구단위계획 입안부서로 바꾸는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운영기준`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공공기여 계획을 검토한 부서가 비용 산정까지 검증해 업무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건축물 해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축주와 감리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해체공사의 안전성과 감리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체 허가 대상 공사의 경우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고, 감리자 지정 민원이나 공사 중지ㆍ소음 등으로 감리 업무 수행이 어려운 경우 해체공사감리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감리비와 감리기간 등 계약 관련 사항은 조정 대상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불필요한 분쟁이 장기화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시는 해체공사감리조정위원회의 조정 범위에 `감리비 산정ㆍ지급 및 감리기간` 등 계약 관련 분쟁 사항을 명시하도록 「서울시 건축물 관리 조례」를 개정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및 관리기준」을 개정해 감리계약 미체결이나 감리비 협의 불성립 등으로 건축주와 감리자가 재지정에 합의하면 감리자를 다시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은 감리자의 16일 이상 입원ㆍ치료나 장기출장 등의 사유 발생 시에만 감리자 재지정을 요청할 수 있었다. 개선된 기준에 따라 착공 전 건축주와 감리자가 재지정에 합의해 공동 신청하면, 허가권자가 재지정 사유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감리자를 재지정할 수 있다. 합의에 따른 재지정은 2회로 제한한다.

해체신고 대상 공사의 경우 시 해체공사감리자 명부를 자치구별로 구분해 공개하도록 했다.

고장난 따릉이의 반납 절차도 개선한다. 이용자가 따릉이 앱에 고장 부위 사진을 등록하고 현장 반납을 신청하면, GPS로 위치를 확인하고 자전거를 반납 완료ㆍ잠금 상태로 변경해서 추가 과금을 중지한다.

기존에는 따릉이 앱에서 고장 신고는 가능했으나 운행이 어려울 정도로 고장난 경우 현장 반납(현 위치에서 반납)을 하려면 콜센터에 전화로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올해 말까지는 앱 고장 신고 화면에 현장 반납 안내와 콜센터 통화 연결 버튼을 우선 추가하고, 2027년까지 앱에서 직접 고장 신고부터 현장 반납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은 지구단위계획 내 공공기여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사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갈등과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ㆍ개선해 일상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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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16:21:06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명륜2 재건축, 협력 업체 입찰 절차 ‘전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명륜2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숙영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8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9가구 ▲74㎡ 54가구 ▲84㎡ 272가구 ▲110㎡ 46가구 ▲146㎡ 1가구 ▲154㎡ 1가구 ▲170㎡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있다.

한편, 명륜2구역은 2021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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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Nov 2026 16:20:54